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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여행기 15 (오다이바 2) [새창]
제가 오늘 술을 마셔서 설명이 별로 없어요.<BR>헹~<BR><BR><IMG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1509111A4AB4F9FECE52A9"> <IMG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709111A4AB4F9FFCF87DD"> <IMG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2009111A4AB4FA00D02D09"&…
글쓴이 :  [두쪽당]소주원샷
- 도쿄 여행기 13 (레인보우 브리지를 타다!) [새창]
<BR><IMG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1676821B4AAE3A04394A8F"><BR><BR>
<P>오다이바로 가기위해 시오도메의 모노레일 역에 왔다.</P>
<P>작고 깨끗하다.</P><BR><BR><IMG src="http://cfile7.uf.tistory.com/image/1476821B4AAE3A043A11…
글쓴이 : [두쪽당]소주원샷
- 도쿄여행기 10 (요요기공원) [새창]
<BR><IMG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10BCF0E4A9A2B9F40D86E"><BR><BR>
<P>공원은 이렇게 다시 넓은 잔비밭이 펼쳐진다.</P>
<P>그늘마다 쉬는 사람들이 있고 평온해 보인다.</P>
<P>이런 평온감을 언제 다시 느껴볼까..? </P>
<P>…
글쓴이 : [두쪽당]소주원샷
- 도쿄 여행기 8 (신오쿠보에서 요요기 공원으로) [새창]
<IMG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72EF1144A953E5102AC61"> <BR><BR>
<P>전날 무리한 탓에 좀 늦게 일어났다.</P>
<P>몸이 천근만근 무거웠다.</P>
<P>배는 고팠고 봉봉을 깨워 씻고 아침식사 도전을 하러갔다.</P>
<P>그러나 의…
글쓴이 : [두쪽당]소주원샷
- 도쿄 여행기 6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 캣스트리트 - 신주쿠 - 도쿄도청) [새창]
날씨가 후줄근하니 이렇게 비가 주룩주룩 내리니 맑은 날 돌아댕겼는 도쿄 생각이 나네요.<BR>도쿄도청에서 본 야경은 다음 편에..!<BR><BR><BR><IMG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44DBA0B4A81857B37564B"><BR><BR><IMG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
글쓴이 : [두쪽당]소주원샷
- 도쿄 여행기 5 (오모테산도 - 골목 - 캐슬 스트리트 - 오모테산도) [새창]
아직도 하라주쿠 사진이 끝나지 않았다니 오랫동안 걸어다닌 듯..<BR>암튼 사진 볼 때마다 지지난 토요일에 걸어댕기던 하라주쿠가 생각나네요.<BR>그때도 오늘 서울 날씨처럼 완전 좋았는데 날씨도 뜨겁고..<BR><BR><BR><IMG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6546B144A7EE227…
글쓴이 : [두쪽당]소주원샷
- 도쿄 여행기 4 (오모테산도) [새창]
<P><STRONG>오모테산도!</STRONG></P>
<P> </P>
<P>하라주쿠의 캐슬스트리트를 지나면 오모테산도 거리가 나오는데 이게 참..</P>
<P>너무나 성격이 다른 거리가 지척을 두고 양립하고 있는게 참 신기하다.</P>
<P>여긴 뭐 명품의 거리라…
글쓴이 : [두쪽당]소주원샷
- 도쿄 여행기 3 (하라주쿠 거리와 캐슬 거리) [새창]
<P><STRONG>하라주쿠! 하라주쿠 거리와 캐슬 거리!</STRONG></P>
<P> </P>
<P>앞서올린 다케시다 거리보단 조금 사람들의 숫자가 줄어들고 여유롭다.</P>
<P>그래도 사람많다.</P>
<P>다케시타는 중구난방의 자유로움이라고나 한다면 여…
글쓴이 : [두쪽당]소주원샷
- 한잔공방 #70 [새창]
<p>'앗'녕하세영<br><br>뭐라뭐라 갠적인 얘기를 끄적이다가...<br><br>무슨 바람인지 그냥 삭제~ ㅋㅋ...<br><br>무도씨디 지른거나 자랑할께영 >_<<br><br>무도 올림픽대로 씨디 자랑?을 안했던 것 같아서 뒤늦게나마... =ㅇ=<br><…
글쓴이 :  아콰렁
- 26. 시인 예이츠의 고향을 찾아서 _ Sligo (2) [새창]
<br><br>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144AB30C4A5F3BC5384118" width="700" height="389"></div><br><br><br><br>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Sligo의 서쪽으로 …
글쓴이 :  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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