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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9개의 게시판, 9,925개의 게시글, 975/993 페이지)

연재게시판에서의 검색결과

제 21탄. 브뤼셀, 브뤼헤 : 미워도 다시 백배 [새창]
<P><BR><BR>역무원은, 애타는 목소리로 브리헤를 연발하는 나를 보며 한참 동안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BR>이윽고 ‘브리쥬?’라고 되묻는다. <BR>“예스! 브리쥬! 이즈 디스 트레인 고스 투 브리쥬?”<BR>“브리쥬? 예스. 고 어 헤드. 유 니드 투 허리.”<BR>내가 올라타자 마…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years tea #34 [새창]
<P>'앗'녕하세영<BR><BR>흥청망청 방탕했던 2009년의 1월도 지나공...<BR><BR>2월부터는 새롭게 시작해보자고 어제 결심을 했었더랬죠~ *_*<BR><BR>해서 오늘 하루는...<BR><BR>나름 일도 열심히했공...<BR><BR>술 한잔하자는 것도 거절했공.…
글쓴이 : 아콰렁

queen anne #29 [새창]
<P>'앗'녕하세영 <BR><BR>토-일-월 삼일씩이나 쉬고선...<BR><BR>낼 출근을 위해 다시 이 곳으로 왔네영 ㅋ<BR><BR>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붕들을 뵙공...<BR><BR>다양한 음식들과 술종류... =ㅂ=<BR><BR>원래 계획이라면...<BR><B…
글쓴이 : 아콰렁

18. 가을이 지나가는 길 _Glendalough 글렌달록 [새창]
<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안녕하세요 밥양입니다. ^0^<BR><BR>아 부럽다. 부산정모라니!..<BR>저 부산 한번도 못가봤는데..<BR>저 정식'정모'도 한번도 못가봤는데..<BR><BR>흙, 부럽네요..<BR><BR><BR>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글쓴이 : 밥버러쥐

심심해서 끄적여 보는 30문 30답 [새창]
<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fe" face=Verdana color=#cc9933 size=6><STRONG>D</STRONG></FONT><FONT face=Verdana><FONT color=#000001 size=6><STRONG>aily<BR></STRONG></FONT><FONT color=#a8a8a8>··················…
글쓴이 : 수원샤아대령

carol #25 [새창]
<P>'앗'녕하세영<BR><BR>비루하고 루틴한 일상...<BR><BR>뭐 딱히 할말이 없네영 >_<<BR><BR>그냥 티 얘기나... @_@<BR><BR>아~ 내일은...<BR><BR>보너스 나오는 날이근영 ㅎㅎ~<BR><BR>가뭄의 단비가 되어주겠…
글쓴이 : 아콰렁

strawberry tea #20 [새창]
<P>'앗'녕하세영<BR><BR><BR>1.<BR><BR>경기가 확실히 안좋은 것인지...<BR><BR>회사에서 리프레시 남은거 엥간하면 소진하세요~ 이러네영 >_<<BR><BR>미혼에 솔로가 쉬어봤자 술밖에 더 마시나 싶어 안써요~ 했는뎅...<BR>&…
글쓴이 : 아콰렁

심심해서 30문30답이나... [새창]
<STRONG><FONT size=6><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fe" face=Verdana color=#cc9933>D</FONT><FONT face=Verdana color=#000001>aily<BR></FONT></FONT></STRONG><FONT face=Verdana><FONT color=#a8a8a8>·················…
글쓴이 : Mr.吉

제 15탄. 빠리에서 생긴 일. (3) - 오르셰는 나를 보고 웃지. [새창]
<br> <br><br> 루브르에서 나와 세느강변을 터벅터벅 걸으면서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겠다.<br><br> 초등학교 1학년 때 받아쓰기 20점 맞은 이례로 이런 기분은 또 처음이다.<br><br> 그 날은 엄마도 어이가 없었던지 그냥 아무 말 없이 시험지에 도장을 찍어주셨었지.<…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제 13탄. 빠리에서 생긴 일. (2) - 나를 슬프게 하는 루브르 [새창]
<br><br> "이게 다비드가 그린 나폴레옹의 대관식이예요. <br><br> 보통 대관식이라고 하면 황제가 교황에게 무릎을 꿇고, 교황이 황제에게 왕관을 씌워주는거 거든요.<br><br> 그런데 나폴레옹은, 자기가 황제니까 자기가 권력 그 자체라고, 남에게 힘을 부여 받는 게 아니라면서&…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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