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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양두구육 11-01-13 02:07
 211.♡.♡.220  
보기에는 아름답네요.ㅎㅎ
     
annihilator 11-01-13 02:18
 123.♡.♡.40  
보기에'는' 아름답다니. 이거 뭔가 불길한 뉘앙스가-_-;;;;
[진리=대세=IU] 후라랄 11-01-13 02:10
 120.♡.♡.130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annihilator 11-01-13 02:18
 123.♡.♡.40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퍼스나콘 아콰렁 11-01-13 02:19
 203.♡.♡.3  
잘 봤습니당~ 추천!!
     
annihilator 11-01-13 02:35
 123.♡.♡.40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2)
아즈텍 11-01-13 02:21
 211.♡.♡.116  
오 ....

9번째 사진 공동묘지는 안도 타다오의 빛의 교회를 연상시키는군요. 과연 어느쪽이 모방을 한 것이려나...
     
annihilator 11-01-13 02:37
 123.♡.♡.40  
칠레에서도 촌구석 중의 촌구석 공동묘지에서 그걸 생각하시다니-_-b
rhaTl 11-01-13 02:21
 211.♡.♡.45  
광물밭 되게 신기하네요. 저기 노을져서 붉게 물들면 장관이겠습니다.

블루라군ㅋㅋㅋㅋㅋㅋ 브룩쉴즈 저때 진짜 완전 이뻤는데 말이죠ㅋ
(저 까만 애들 흑염손줄 알았어요ㅠ)
     
annihilator 11-01-13 02:34
 123.♡.♡.40  
Blue Lagoon의 브룩 쉴즈
vs
Paradise의 피비 케이츠
vs
La Boom의 소피 마르소

누가 가장 예쁘냐가 이 당시 중/고딩들의 주요 떡밥 중 하나였지요 흐흐흐
          
rhaTl 11-01-13 02:48
 211.♡.♡.45  
코팅책받침을 기억하는 세대시겠군요ㅋ자매품으로는 연습장이 있었구요.
참고서 사면 책갈피도 주고ㅋㅋㅋ
          
퍼스나콘 [3할의 꿈]너부리 11-01-13 05:44
 121.♡.♡.40  
저도 정말 고딩 및 재수 때 브룩 쉴즈와 피비 케이츠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하지만 브룩 쉴즈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퍼스나콘 Vista. 11-01-13 02:23
 124.♡.♡.140  
플라밍고와 호수 멋지네요~
알띠플라니까는 높은 평원 즉 고원이란 뜻입니다^^
     
annihilator 11-01-13 02:32
 123.♡.♡.40  
예, 나중에 알아내긴 했는데-그래서 다음 편에 뜻을 밝히려고 했쩌요-

투어 출발 당시에는 뜻을 몰라서 어디에 무얼 하러 가는지를 모르던 상태였거든요ㅎㅎㅎ

아, 그리고 멋진 호수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
아즈텍 11-01-13 02:34
 211.♡.♡.116  
새우녀석들은 참 가혹한 환경에서도 잘 사는군요. 심해의 열수구에서도 살고 에코스피어에서도 살고, 심지어 외계에서도 살고(District 9)...
     
annihilator 11-01-13 02:36
 123.♡.♡.40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왜 하필이면 '새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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