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도대체 이 겨울에 산티아고에는 왜!!
근데 엄청 부러워요!

왜긴유, 학회가 있어서 갔쥬-_-v
근데 싼 뱅기표를 찾다 보니 학회 시작보다 한참 일찍 가서 끝나고 한참 있다 오는 스케줄이 돼버린 관계로...

마나님께 구박이 꽃피었답니당~

우왕ㅋ 기대됩니다 므핫, 남미에는 살사보다는 빠레로인가 하는 춤이....

저런 밤문화에는 완전 문외한이라 내 살면서 저런 데 또 가볼 기회가 있을까 싶어요.

잘 봤습니다. 밤샘의 소소한 기쁨이네요.

시계를 돌릴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더군요, 여기는-_-ㅋ

즐감했습니다~~
남미..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확실히 우리 사는 데와는 다른 세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와~ 전 금년 1월말에 갔다왔는데 감회(?)가 ㅎ 근데 본것 같은데요 하나같이 새롭기만 하네요 갔다오긴 온건지 원 거긴 지금 한참 여름으로 가는 중이겠네요 1월에도 좀 덥긴했는데요 건강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고맙습니다(--)(__)(--)

살사선생 초미녀군요

역쉬 알아봐주시는군요.

말로만 듣던 라틴 미녀의 매력이란 게...@_@

와.. 멋지네요... ⓑ

(--)(__)(--)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