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 업자분들 한탕하러 가는 느낌이네요 ㅋㅋ

그렇죠?ㅋ
야자수 벌목해서 어디다 쓸까요?ㅋㅋ

놀고먹는 사진은 다음편인가보네요 ㅋㅋ

음음; 놀고 먹는 건 2편 정도 뒤부터?ㅋ
근데 놀고 먹느라고 사진은 잘 못 찍었어요 ㅋㅋㅋ

아. 볼수록 참...

인도에 대해 아는 게 너무 없어서 아쉽네요. 알지 못하니 제대로 즐기러 갈 수가 없잖아ㅠㅠㅠㅠㅠ

왜요 왜요?+_+
저도 늘 사전정보 없이 가서 수박 겉핥기 하긴 하지만ㅋ
그래도 나거르주느꼰다는 저도 기대돼용+_+
사진 많이 찍어오세요☆~~!

와우!!!

제가 물을 워낙 좋아라 하는데 저긴 참 정말로 멋지네요!!! ^^

여행자의 종착지가 인도라는 말을 들었던 것도 같은데 오오타니님은 이제 다른데 가시기 힘들...;;;


ㄴ(^^)ㄱ <------------- 얄밉게 웃으면서 튀는 저...

^^*

힝힝 안돼요.ㅠㅠ 아직도 갈 데가 느무느무 많음+_+
알러삐(알러뿌자)의 저 수로는 정말 맑은 날 한번 더 가보고 싶어요.
밤 하늘에 별이 얼마나 많을 지!

소시적에 지가 군댈 강원도하고도 원통에서 근무했었는데 자대 배치 받고 첫 보초 서는 날 하늘을 보니 정말로 밤하늘에 별이 그렇게 많은 줄은 몰랐...;;; ^^*

오오타니님의 여행일지에 지금까지 쓴 내용보다 더 많은 여백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

그 일지를 베팍에 옮기시는 것도 잊지 마시길... ^^*

후후 ^^
그 별을 보셨던 분이라면 그 기분 아시겠네요.
5년 전에 인도에 갔을 때, 다질링의 해발 2500m 타이거 힐에서 일출을 본 적이 있었는데요...
해뜨기 전, 원래 밤하늘이라는 게 그렇게 빈공간 없이 별들이 가득 찬 공간인 줄 몰랐어요.
우우우!! 그 기분을 어케 말로 표현할까요+_+

별이 쏟아진다는 말을 실감한다고나 할까요???

아직까지 그 선명한 이미지는 머리 속 깊숙히 인식되어 잊혀지지 않네요...

말이 필요없...;;; ^^

인도 해변이라고는 뭄바이쪽만 가보긴 했는대 바다가 정말 죽었더라고여..

남부쪽은 바다가 깨끗할 줄 알았는대 역시.. 사람 사는 곳은 어김없는 듯

먹고 살기 워낙 빠듯한 나라라 환경에 대해서는 배려 할 상황이 아니라고 하지만 좀 많이 안타깝더라고여..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뭄바이도 그렇군요... 하긴 머 대도시니까 그렇다 치구...
작은 동네들도 그렇더라구요. 제가 가본 해변들 다 똑같았어요.

아, 근데 방글라데시의 콕스Cox's Bazar는 좋아요 ㅋ

고냥이랑 BOB

하앍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