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는 모습! 추천 날립니다.

감사해요... 다음에는 좀더 멋진 내용과 글로 돌아올께요

우와 잘봤습니다. 다음글도 기대할께요.

다음에는 사진과 동영상 첨부해 좀더 편하게 볼수 있게 할께요.. 밋밋한 팔랑직구같은 텍스트만 있어서 죄송함다.

거랭이옹~ 듁은듁은 기대할께영 @_@

아콰렁 횽아.. 하악하악....

홍미륵 어르신 동성고에서 제자육성중이셨군혀....

엘지 팬이시라면.. 마음이 무겁슴다.......
홍현우 선수에 대한 이야기는 도중도중에 더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거든요.

스토리 라인도 괜찮고 ㅎ
멋진 그림이 벌써 그려집니다 +_+

제가 쑥맥이라 애들이랑 잘 못친해진게 아쉽네요.
다음 전국체전 경기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어맛.기대는 안할게효+_+

임군님은 관심만 주셔도.. 하악하악하악.

야동제작을 하시는군요... 화려하기보단 사람 냄새나는 멋진 야동 찍으세요..

혈기왕성한 어린애들 뿐이라 밤꽃냄새는 그윽할꺼 같네요! 감사해요

동성고 = 광주상고 였군요...

실업계학교의 비애랄까요? 요즘에는 전문계라고 부르던가? 이름이 좀 바뀌긴 했는데 말이죠.
그런 사연들도 어쩜 이 학교를 이야기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될수도 있습니다.

하긴...
선린상고가 선린정보고 선린인터넷고로 바뀐걸 보면...
뭐랄까...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군산상고도 학교명을 바꾼다고 했었는데...
동문들의 반대가 무지 심한가 봐요...

동성고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죠.
예전에는 상고에 공부 잘하는 학생들도 많이 갔었고 (노 전대통령도 부산상고 출신이니)
지역은행 점장쯤 되는 위치로도 꽤 많이 올라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입장에서는 좀 서글프긴 하겠더라구요.
동성고 동문회를 하면 좀 뻘쭘하다고도 하더군요

야구부는 좀 다르긴 하지만요.

지금의 동성고는 인문계아닌가요?:::::

운암호랑이님// 그렇죠. 그래서 실업계 선배와 동성고 후배간의 조금은 서먹서먹함이 있나보더라구요.

기대가 많이 되네요. ^^

저도 뭔가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힘내세요!!

네네네... 저는 제 마음을 편하게 해줄일들이 좀 생겨서 더욱 맘편하게 작업중입니다.
촬영못하는 제 손이 문제라면 문제죠..흐흐.

나중에 멋진 다큐 한편이 나오길 기대해요 !!!!!!!!
나도 버리고 갔는데 -_- ... (ㅋㅋㅋ)

♡

헤어지기싫으면 빨리지우ㅅ ....

ㅋㅋㅋ 이거 정말 쩌네요..

봐주지 마세혀+_+

잘봤어욜~~

감사합니다. 오늘 현수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윤여국 감독님이 2005년 청대 감독이셨었거든요.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부럽습니다....두산.. 주루룩

잘읽었습니다.^^

홍현우씨가 거기있었군요. LG팬여러분들껜 죽일넘;;

그래도 과거 해태의 향수에 젖게해주는 이름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