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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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시간　 :  11시 전에는 일어납니다.

취침시간　 : 3시정도?

종교         : 불교에 가까운 비교신화학(조셉 캠벨의 영향)

교통　      : 서울에선 지하철. 그외엔 차.

취미         : 워크래프트(래더1등경험) 그외엔 다들 쓰는. blablabla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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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광안리 스타벅스 3층

사람들   :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 지 자를 쓴  지인들 이라고 표현 합니다.   '지인들'

색깔　   : 올해 봄부터 핑크색이 좋아졌다는..   휴대폰 서울교통카드용 헬로키티. 부산교통카드용은 분홍색 하트 이거 둘개 다닌다는 -_-;

음식　   : 소

숫자　   : 0

날씨　   : 셔츠입구(티셔트 말구요) 다녀두 감기 안걸릴 정도의 가을날씨

연예인　: 배두나. 최강희 (언젠가는 사귀겠다는 목표가..)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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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 손톱. 깨무는 습관 10년가까이 가고 있다는. 컴플렉스라서 처음 만나는 여자앞이면 컵같은거 쥘때도 손톱 안보이게끔 돌려쥠.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곳  : 눈. 속눈썹(성냥개비 3-4개. 안경끼면 안경알에 다여서 밑으로 내려써야함.아이크림도 조금만 많이 발랐다간 눈깜박일때 속눈썹에 묻어서 눈안에 들어간다.

존경하는 사람　: 모차르트

헤어 스타일　: 볼륨매직한 15cm내외를 유지하는 머리. 원래 반곱슬인데, 이렇게만 다녀서 이게 원래 제머리인줄 안다는 주변사람들은..

내 보물 1호　: 지금까지 작업한 필름들. 보물이라는 단어조차도 너무 가벼움.

처음 보는 사람이 날 보면 하는 말　 : 선하게 생기셨네요. 착하게 생기셨네요.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말   : 또라이. 소년. 18살 지훈. (18살이라고 우기고 다닌다는. 그래서 전 지금 91년생. 내년엔 92년생.. 응?)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   : 딱히 지금은 생각이 안나는데..  애교부리는거 몸에 베어있다는 -_-;


좋아하는것: 아름다운것 그리고 추한것

싫어하는것　 :  아름답지 안은것 그리고 추하지 안은것

지금갖고싶은것　: D3후속기. GT20000스캐터. Epson 7880 프린트기.  6000만화소 디지털백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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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22살. 

현재좋아하는사람 : 그냥 호감정도의 단계. 

이상형　: 외모적으로만 봤을땐, 희고 마르고 단발머리에 뿔테안경쓴.  혹은.  희고 마르고 노랗게 염색한머리에 피어싱 귀 제외 4-5개 정도하고 아이셰도우 진하게. 가터벨트& 짧은치마. 정키 스타일.  (쉽게말해 원피스의 타시기 or 나나의 나나)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얼굴.

연상 or 갑 or 연하　 : 18-40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것　: 그냥. 내 전화를 받아 주고 나와 이야기 할수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함.

좋아하는 이성에게 선물하고 싶은것   : 모든것.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언제　: 40살. 하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가능.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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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해 본 횟수　: 3번

고백 받아 본 횟수  : 0번

처음 담배를 접해 본 적은 : 안핀다는

가장 기억에 남는 날　: 어렸을적 아파트앞 가로수 언덕길걸어올라가던것. 헤어진날. 

가장 후회 되는 것　 : 없음.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　: 눈물이 많아서. 언제가 가장 많이 울었는지 비교불가능(웃음)

가장 원망했던 사람　: 없음.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  : 가장 싫어 하는 말이지만 '힘네'

추억이 가장 많은 장소　: 광안리 스타벅스 3층. 내방안, 내 차안.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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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사랑. 운명. 아름다움.

10년후 당신은  : 석사공부하면서 교수랑 x나게 싸우던가. 전쟁난곳 가서 셔터 누르고 있거나. 개인 작업 하고 있을듯.

자식의 이름은  : 엄청 예쁜 이름이 하나있는데. 다른분들이 사용할까봐 말 안하겠씀. (웃음)

결혼 후 생활    : 아기가 5살될때까지 무인도에서 뒷마당엔 호랑이. 앞바다에는 돌고래 키우면서 살고 싶음.

앞으로 하고 싶은 공부  : 스페인어. 러시아어. 기호학. 신화학. 미학. 문학. ...... 등등등 너무나도 많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