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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12-07-28 22:54
 210.♡.♡.37  
아앗, 선추천. 이따 집에 가서 볼께용 ^^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8 22:55
 219.♡.♡.57  
아무래도 올림픽때문에 좀 묻히는 거 같긴 합니다만...^^
퍼스나콘 ▦드러븐세상 12-07-28 23:03
 220.♡.♡.106  
진상면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ㅎ
저 초등학교 때 광양 살았어서 ㅎ
진상면의 섬진강변으로도 피서 많이 다니쥬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8 23:06
 219.♡.♡.57  
오호, 그러시군요~ 이제부터는 연고지와 관계있는 동네들이 조금씩 나올듯요~ 뭐 광양과 순천이야 마지막날에 지나친 정도긴 하지만서두...
NiceTo in 이글루 12-07-29 00:14
 180.♡.♡.56  
으악~ 벌써 18편이네유,,, 오늘은 피곤해서 이만 자고... 천천히 읽고 천천히 댓글 달게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퍼스나콘 [아이유]깊은슬픔 12-07-29 00:16
 121.♡.♡.168  
비행기 앞부분처럼 생겨서 잘 빠진 요즘 기관차보다 예전 투박한 기관차가 더 이뻐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ㅋ

잘 봤습니당~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9 00:21
 219.♡.♡.57  
베팍에서 여행을 담당하는 앙겔입니다~ 컨셉으로 가야할 듯~ 나이스투 어르신이 제 글에 댓글을 잘 주시는 편이 아니었는디...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9 00:23
 219.♡.♡.57  
매끈한 디자인이 그것이 거칠고 우악스러우며 때로는 비인간적이기까지 한 기계라는 것의 본질을 희석시키기 때문이다, 라는 식의 이야기도 가능하겠죠. 다만, 저는 기계라는 거에 대해 비우호적인 사람이 아니기에, 단지 그러한 모습이 그것의 원형이다, 라는 점 때문에 그런다, 라고 답하겠습니다만... 물론, 그 원형이라는 거래봐야 저의 경험내에서의 원형이지만, 반대로 지금 시점에서 제가 겪지 못한 증기기관차를 볼 때 감흥이 없지 않을거라는 점에서 보면 어떠한 보편은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젤을 새로이 겪은 사람들이 디젤이 증기를 몰아내는걸 어떻게 생각했을지를 생각해보면... 음... 제가 마뜩치 않아하는 진기기관차를 그것이 사라져갈 때 누군가는 향수의 눈으로 볼 것이라 생각해보면... 음...

은근히 철학적인 문제이지 시프요...
멍멍 12-07-29 00:42
 182.♡.♡.195  
북천역... 코스모스.... 저리 핀 코스모스는 본적이 없어요!!

아이들 뛰는 모습 보기 좋아요. 트뤼포 영화 중 아이들이 주인공인 영화가 꽤 되거든요.
주로 (본인이 그래서 였는지) 불합리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이요.
그리고 또 많이 나오는 소재는 바람둥이들... ㅋㅋ
여튼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사진을 좀더 오래 쳐다봤어요. ^^

하동역은 사진 참 잘 찍히게 꾸며졌어요. 열차가 꼭 동화나라 진입하는거 같다능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9 00:52
 219.♡.♡.57  
아, 본문에선 개성없다고 했는데... 오히려 그렇기에 무대로서 들어오는 주인공을 더 돋보이게 하는 효과는 있겠군요... 멋진 하동역~

부조리에 처한 아이라... 그거 참 매력적인 소재군요. 처음부터 동심같은거 없었다고 회상되는 스스로를 돌아볼 때, 나하곤 상관없는 이야기같긴 하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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