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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자라자라 12-07-20 21:44
 121.♡.♡.101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0 21:48
 219.♡.♡.57  
고맙습니당 잇힝~
멍멍 12-07-20 21:45
 210.♡.♡.37  
김전일이나 코난 ㅋㅋㅋㅋ 정말 그래 보여여~
틈바구니 작은집도 작은 정원이 숨어있는거 같네요.

오늘도 근사하다 감탄하며 봤습니다.
글을 읽다 문득 밥은 먹고 다니냐... 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0 21:49
 219.♡.♡.57  
바, 밥은... 으흐흑... 사실 못먹고 다녔어요...

낄낄~~
퍼스나콘 텔레만 12-07-20 21:47
 59.♡.♡.155  
잘봤습니다.

역사 조금만 잘 꾸미면 멋있을 듯 한데,,,, 좀 아깝네요.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0 21:51
 219.♡.♡.57  
미국식으로 하자면... 저같은 사람이 성공하거나, 아니면 성공한 사람을 설득해서 사적으로 보존할 수도 있고... 유럽식으로 하자면 국가, 혹은 공동체의 여론형성을 통해 저런 것도 보존해보자, 라고 말 할수도 있겠죠. 특히, 미국은 짧은 역사에 대한 컴플렉스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저런 것들을 잘 보존하는 것으로 압니다. 따지고 보면 한국은 조선쯤 되어도 과거라기엔 가까운... 이라고 생각하는데, 미국의 역사래봐야 조선이 망해가던 시절이 서부시대일 뿐이니...(우리가 흔히 서부시대로 알고 있는 서부극의 무대는 1800년대 초중반도 아니고 대부분이 1870~80년 이후의 19세기 말의 모습들이거든요)

요는, 한국에선 이런 모습들을 역사로서 과거로서 기억할 어떠한 사회적 합의, 공론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일테죠. 뭐, 저같은 사람들이 서서히 많아지고 있으니 점차 수면위로 올라오리라 생각은 하지만, 몇회전에도 말했듯이, 보전의 여론은 무궁화의 속도로 달리는데, 헐어버리는 중장비는 KTX의 속도로 달리고 있다는게 문제긴 하겠습니다만서두...
          
퍼스나콘 텔레만 12-07-20 21:53
 59.♡.♡.155  
사실 진주니까 저 정도 남아있지 싶네요.

잘나가는 도시였다면 밀었을테니,,, 생활형으로 보존된 건 우리나라에서 처음 보는터라,,,

다른건 그렇다쳐도 난방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합니다.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건축 모르는 분이라면 쉽지 않은,,,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0 21:54
 219.♡.♡.57  
자세히는 모르지만 창고 비슷한걸로 쓰는거 같더군요. 생활방도 하나 슬쩍 보였는데, 그건 전기난로같은걸로 해결하지 않을까 싶고...

보존... 이라고 하면 보존이겠습니다만, 역사적 의의를 살려서 다시 설 날이 왔으면 싶은 맘이 진하게 들더군요.
                    
퍼스나콘 텔레만 12-07-20 21:59
 59.♡.♡.155  
나중에 폐역사나 폐교 같은 건물 하나 사서 살림집으로 꾸며보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로또가 되어야 하겠,, 낄낄낄,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0 21:59
 219.♡.♡.57  
적어도 저 SK충전소 주인정도의 부는 있어야... 낄낄~~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7-20 21:50
 211.♡.♡.112  
좋네요 진주 마산 구간도 좋죠
근데 경전선 종착역이 부전역인가요?
삼랑진 역인가요?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0 21:52
 219.♡.♡.57  
경전선은 삼랑진에서 경부선과 합류하니, 삼랑진을 기점으로 봐야겠죠. 종점은 전에는 시내의 광주역이었는데, 이제는 광주송정역이고...
          
기아없이는 못살아 12-07-20 21:57
 211.♡.♡.112  
근데 경전선 고속화 한다고 하던데 하는거 맞나요?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0 21:59
 219.♡.♡.57  
음... 복선전철화 한다는 말을 여러번 했는데...-- 하긴 고속화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새로 깔리는 선로는 최대설계시속이 230킬로미터의 준고속선입니다. 전라선 철길과 동급이에요. KTX보다는 한 급 아래고...
퍼스나콘 [아이유]깊은슬픔 12-07-20 21:57
 121.♡.♡.168  
마지막 사진만 보면 레알 산골로 보일듯 +_+

잘 봤습니당~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0 21:58
 219.♡.♡.57  
사실 연출샷입니다? 낄낄~~

뭐, 주변의 배경들의 위치같은걸 조금씩은 신경쓰긴 했지만... 그 정도는 애교 아니겠씁니콰~
Dear 뽀루뚜까 12-07-20 22:21
 116.♡.♡.215  
중간에 주니어에게 다락방을.. 말씀 동감이요ㅎ 어릴 적 제 방이 없었는데 그래도 저만의 공간이랄 수 있었던 곳이 있었는데... 가구와 가구 사이에 의자를 넣고 그 속에 들어가서 책도 보고 앉아있기도 했던.. 아이들에게 그런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락방 안되면 의자나 하나 사줘야 겠다능 ;;;;
벌써 열두 편을 쓰셨네요. 첨부터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 잘 봤어용^^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0 22:23
 219.♡.♡.57  
오오... 제가 고양이과라 그런지 좁은공간필리아가 있어서 말씀하신 그 모습 생각하는 것만으로 기분이 삼삼해지는군요~ 그런 식의 자기만의 공간이 아이에겐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특히나, 그 공간이 아이가 스스로 가꾸어갈 수 있는 곳이라면 더더욱. 책임감과 자아정체성의 긍정적 형성에도 아주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요~
퍼스나콘 chirp 12-07-20 23:23
 183.♡.♡.88  
홍콩의 구룡은



요 다큐가 좀 쩔게 잘 잡아놨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언제 한번 보세용..... ㅋ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0 23:27
 219.♡.♡.57  
오오... 이거라면 못알아들어도 그림만 봐도 햄볶을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0 23:52
 219.♡.♡.57  
버퍼가 너무 심하군요... 그냥 다운받는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통째로 다운받고 있음...--
root12 12-07-21 10:44
 175.♡.♡.250  
지금 저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역이 있는줄 몰랐어요 -_-....
제 아들은 집앞에 기차만 지나가면 좋아서 어쩔줄 모르더군요...^^
     
퍼스나콘 앙겔루스노부스 12-07-21 11:14
 219.♡.♡.57  
오오 저 집에 사시는 군요~ 사실 풍경이니 어쩌니 하지만 아파트가 살기는 참 좋죠~ 내동면 사무소 바로 옆의 SK충전소구내 부속건물 같은게 역입니다. 나중에 심심할 때 마실나가보세요. 자제분이 기차를 좋아하신다니, 자제분하고 같이 가서 이게 기차역이란다~ 하고 알려주시고, 그 구내에는 당연히 아직 열차가 지나가는 철로도 있으니, 열차시간 맞춰서 열차 지나가는 것도 같이 보고 그러시라능~

여객편은 대충 15시 50분쯤과 18시 20분쯤에 내동역에 도착하시면 잠시후 지나가는 열차를 코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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