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는 반성하는가라는 멘트라니 ㅋ

좋네요 +_+ 여행 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거기서 터졌네요 ㅋㅋ

반성합시다~

제가 길눈도 어둡고, 지리에도 약한데

사진이 풍부하니까 같이 걷는 느낌(이라면 많이 오바겠지여ㅎㅎ)

잘봤습니다~(2)

저두 휙 떠나보고프네요ㅋ

같이 걷는 느낌... 이라는 말씀이 제게는 제일 고마운 말씀이네요~ 좋게 봐 주셔서 기쁩니다~

원북역사에 비해 진성역사는 신식(?)이네혀 +_+ㅋ

잘 봤습니당!

알 수만 있다면 역사의 과거라던가, 이런 것도 다 정리하면 좋을텐데, 제가 거기까진 근성이 없어서~~

고맙습니다~~^^

흙흙 뒤늦게 와서 조용히 보고 갑니다. 사진을 주욱 보다보니 철도만 느린 게 아니라 시간도 느리게 가는 거 같아요. 잔잔한 바람이 느껴지는 그런 글이네요. ^^

1회부터 6회까지 올리는데, 꼬박 일주일이 걸렸는데, 실제로 그 길들을 지나는데 걸린건

6월 25일 13시부터 22시까지 9시간 뿐이에요. 느리게 가는거 맞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