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겨울산은 사람을 홀리는 힘이 있는 거 같아혀... 그런데 개고기로도 생고기로 초밥 만들어먹고 그러나혀? 사진은 말고기이긴 한데 갑자기 궁금해져서혀~

글에서도 말고기라고 썼는뎁쇼-_-;;
개고기 날것 얘기는 저도 못 들어봤네요.

아뇨. 말고기인 건 아는데... 보다보니 개고기도 혹시 그렇게 먹을 수 있나 궁금해서혀~ ㅎㅎㅎㅎㅎ

제가 사실 등산에는 정말 취미가 없는데요.
annihilator님 올려주신 좋은 음악 들으며 산 사진 보고 있노라면
불쑥불쑥 조만간 등산화 사야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르시지요~

귤은.. 유기농 재배귤이랑 다른 귤이랑 가격차이가 꽤 나더라구요
제가 사먹었던데서는 요즘도 문자가 옵니다
꽤 비싸서 고민중..

직판장에서 파는 건 유기농도 아닌 것 같던데요. 어차피 농가에서 얘기하는 '무농약'이란 게 농약을 한번인가 두번만 친거라고 하네요. 정말 한번도 안하면 당해낼 수가 없다나요.

귤이 병충해에 약해서 무농약으로는 재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는 이야기는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거 같아혀~

우와~

우와~

우와와~ (감탄사 말곤 나올게 없네여, 우왕 등산하고 싶;;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