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방황기 39 (록본기 3)
- 작성일
- 10-05-06 00:28
아사히 티비와 모리센터사이에는 이렇게 정원이 있습니다.
이렇게 정원을 바라보며 글을 쓰는 분도 계시고..
다시 모리센터 안으로 들어와서..
봉봉은 우에노의 시장에서 산 맥주안주를 계속적으로 들고 다니고..
다시 밖으로 나가서 이제 아사히 티비 안으로 들어가 본다.
내부.
도라에몽.
방송국 안 쉼터.
다시 나와서 모리센터 옆에 있는 록본기 명품거리로 간다.
맞은 편 루이비통 매장.
뒤를 돌아 모리센터 입구를 보고..
우측으로 돌아보고..
루이비통 매장을 배경으로 봉봉 한 컷.
거리를 올라가며서 구경한다.
거리에 있는 벤치는 예술작품.
막스마라 배경으로 다시 봉봉 한 컷.
그러나 하얀 비닐 봉다리가 에러..-_-
이것도 예술작품.
벤치다. 벤치..
루이비통.
도쿄의 이뿌장 언니가 올라온다.
봉봉 이뿌장 언니 구경하고..
아쉽다는 듯 봉봉은 지나간 이뿌장 언니를 한번 더 쳐다보고..
정말 큰 루이비통 매장이 아닐 수 없다.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보던 거미조각품이 여기에도..
망치치는 사람과 더불어 세계 여기저기에 있는 것 같다.
뭐 대충 구경을 끝내고 다음 목적지인 에비수를 향해 간다.
목표는 에비수 맥주를 시음해보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