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앗'녕하세영

이젠 정말 나이를 묵어서 그런지...

하루 과음하면 그 다음날 하루종일 백업이 안되네열 =ㅂ=

가뜩이나 1월한달은 돈 정말 많이 썻는뎅...

2월부터는 진짜루 운동두 하공 절약도 하공 공부도 해야겠네영 >_<






작년말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케이크를 먹어서 요걸 받았더랬죠~ ㅋ






오늘에서야 뜯어보네영 @_@

인증은 요 밑에... =ㅂ=

근데 요렇게 찍구나니...

적어도 저한테 이 녀석의 수명은 이제 다 한듯 >_<

난중에 처자 생기면 줘야지~ 라는 생각을 잠시했으나...

안생기는데 어떻게 줘!!라고 싶기도 하네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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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ssen & Lyon - earl grey

베르가못향과 함께 어우러진 장미향이 특이한 얼그레이.

이 장미향 덕분에 베르가못의 강한 향이 조절되어 그런지 맛이 행복한 얼그레이다.

달콤한 장미향이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할 만큼 매력적인 톡특한 얼그레이로

여러 브랜드의 얼그레이를 모두 마셔보고 있는 중이라면 반드시 시도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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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합니당 ㅋ

뭐 간단히 설명드리면 장미향나는 얼그레이라 보시면 될꺼에영 *_*





요렇게 생긴 샘플러로 질렀어영 ㅋ






향긋한 베르가못향과 장미향이 지친 심신을 달래주네영 ㅎㅎ~







딱 보니 얼그레이 수색 @_@







눈사람과 함께... =ㅂ=

장미향때문인지 베르가못향이 많이 죽어있는 녀석입니당 ㅋ

진한 수색에 비해 옅은 맛을 보여주구여~~~

그래서인지 뭐 마실까~ 고민될때 부담없이 손이 갈 수 있는 그런 녀석같아염 +_+







도그나 카우나 미쿡에선 얼터너티브하공 영쿡에서는 브릿팝하던 시절이 있었더랬져~ ㅋ

느지막한 브릿팝 광풍시절의 끝자락에서...

기타로 하는 음악은 죽지 않았다고 외치던 보컬의 멘트가 기억나네영 @_@





mansun - [fool (single)](2000) - f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