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amillo를 어떻게 읽었길래...
- 작성일
- 09-10-23 06:51
하마리요가 되는 건지.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165463
오타의 대가 그분이 이젠 새로운 영어 표기법을 제시하셨군요.
하라미요면 하마리요고 자라밀로면 자라밀로지
하마리요는 뭔지..ㅋ
이것도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려나..
여튼.
투타 손꼽히는 코치들의 무브가 눈에 띄네요.
하라미요는 브래들리를 갱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
피터슨은 제2의 마이크 매덕스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가야르도는 이제 딱히 누가 터치 안해도 알아서 잘할 클래스에 도달했다고 보고..
매니 파라 이놈이 눈 좀 떴으면 좋겠네요.
오클 시절 멀더와 지토를 키워낸 가락이 있는 양반이니....
그렇다 해도 매니 파라에게 멀더와 지토를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인가요..;; ㅎㅎ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165463
하마리요 코치, 커브스와 3년에 242만달러 계약
오타의 대가 그분이 이젠 새로운 영어 표기법을 제시하셨군요.
하라미요면 하마리요고 자라밀로면 자라밀로지
하마리요는 뭔지..ㅋ
이것도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려나..
여튼.
투타 손꼽히는 코치들의 무브가 눈에 띄네요.
하라미요는 브래들리를 갱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
피터슨은 제2의 마이크 매덕스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가야르도는 이제 딱히 누가 터치 안해도 알아서 잘할 클래스에 도달했다고 보고..
매니 파라 이놈이 눈 좀 떴으면 좋겠네요.
오클 시절 멀더와 지토를 키워낸 가락이 있는 양반이니....
그렇다 해도 매니 파라에게 멀더와 지토를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인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