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은 하지 마시길.....

어차피 버블은 끼여 있는 것이고.... 적정 금액은 그가 받는 금액이 적정 금액이 되는것이지요..... 흠냐...


뭐 같지도 않은 것들이 ... 1500 백만 씩 받는뎅....

그냥 가격표 써 붙이는 편이 낫겠네요.

소처럼 가격표를 붙이는것은 인격적인면에서 좋지 않아보입니다... 어리지도 않고 나이도 이제 근 40이 다된선수인데
노장으로써 예우를 해우어야죠..

그러면 왜 굳이 저 가격 이상이면 안된다고 하는건데요.;
시장가에 따라 선수들의 몸값은 천지차이가 난다는 걸 꽃게님이 모르진 않잖아요.

로그인 하게 만드네....

어이 아저씨 매니글 올리지마라니까요....

당신글 보면 기분더럽고 짜증납니다...

진짜 먹튀들이 1800 1500 받는거 보면 매니는 2000 넘겨도 괜찮죠. 매니만 폄하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매니보다 뭐같지 않은 놈이 5년 90MM쳐받는데 그건 괜찮은 계약이라 평가하면서..

매니한테는 4년 70MM~75MM이라??콜레티의 2+1계약이나 그거나

매니한테는 Are you freaking kidding me?(너 씨X 장난하냐?)이거라니깐..

그리고 이 아저씨 아직도 도둑놈 심보 못버린거 보면 정신 못차렸네..

불펜에서 관사마한테 살려달라고 빌때는 언제였더라..

관사마한테 살려달라는글 올린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이런 분란글이나 올리고 있나요??이렇게 분란을 일으켜서

다시 관사마한테 살려달라고 빌려구요??ㅎㅎ

관사마가 운영자를 이야기하는것이죠? 참 사마가 별곳에 다붙는군요..
저는 사실 처음에 운영자분이 저를 안드로보내것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이곳 운영자분들이 게시판의 운영 관리를 할줄 아는 능력을 가진
대인분들이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더 저의 글을 자신있게 거침없이 쓸것입니다..
일부 소인배들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엠게의 프랜차이즈인 꽃게를 방출시키지는 않을것 같다는 확고한 생각을 갖게 했으니까요..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인배 운영자분들 수고하시고요.. 화이팅입니다....

그러다가 안드로 가면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될겁니다...

운영자가 전에 DL보낸것은 경고차원에서 보낸거죠...운영자분이 님 편이라면 DL을 안보냈죠..

조만간에 엠엘비 업계에 꽃게님의 쿼트리플DL이라는 소식이 들리겟군요..

꽃게님도 잘 아시다시피 엠엘비 업계 소문 진짜 빠른편이죠..

이미 동아엠팍,엠랜드,엠바다에서 안드로 먹어서 트레블을 달성했다는 소리가 있던데..ㅎ

여기도 안드로가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주지 않는 주시사이트밖에 못노시겟군요..ㅎ
(디씨나 맥스는 꽃게님이 잘 안가실테고...)

머 집에 자식있고 부하직원들 거느리고 계신 나이드신분이니 사리분별능력이 뛰어나신것으로 믿고 지켜보겟습니다.

하아...영구제명좀 -ㅅ-;;

테츠야 님은 조금 더 글을 자세하게 쓰시는게 필요할게 같군요.. 여기가 무슨 글못띤 소경들 잇는 디씨도 아니고...

매니에게 3+1로 7000만달러라면.. 대략 연평균 1750만달러인데.. 글세요 이금액으로 매니를 잡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정도 오퍼를 한다면 그건 매니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 외엔 다른 의미가 없죠..
매니가 다저스에 와서 이룬 각종 결과를 본다면.. 성적 상승으로 인한 티켓 판매율의 상승과 매니관련 상품 판매의 증가..
이 두가지 효과만 보더라도 최소 2000만달러는 된다고 생각해요.. 팀성적도 당연히 따라왔죠..
현역 빅리그 선수들중 매니만큼 포스트 시즌과 정규 시즌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는 없습니다..
작년에 토리헌터는 중견수라는 이점도 있긴했지만 어찌되었던 그가 받은게 대략 연평균 1800만달러입니다..
근데 매니가 헌터보다 적은 금액을 오퍼받는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미국이 경기 하강이라고 이야기가 나와도 받을 금액은 받게 되어있죠.. 다저스를 사랑하는 저로써는 이 글은 어찌보면 꽃게님의 의견일 수도 있겠지만..
1750만달러의 선수에게 모든걸 걸고 있는 다저스라고 비추어 질 수도 있기에 그닥 좋게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매니는 매니입니다..

구도님이 강조하시는 다저스로 이적해서의 활약 이것이 만약 4년전 벨트레가 폭발했던 그것과
같은 것이라면 어떻게 하시겟습니까? 이것이 진정 플루크엿다면 말이죠...
잊고 있는게 한가지 잇는것 같습니다. 비록 매니의 지난 스탯을 따져보더라도 그다지
성적에 굴곡이 큰 선수는 아닙니다만 다저스에서의 활약은 누구나가 감탄할만큼 확끈했는데
이것이 그의 나이, 형편없는 수비, 독불장군의 태도를 몸값을 생각할때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할만큼 강력햇다는점을 인식하셔야 할것같습니다..

관중수입을 이야기하시는데 그런논리라면 매니의 성적이 쓔셔박는다면
다저스의 관중수입은 감소하여 하다못해 매니의 책임이니
매니의 연봉을 다 토해내서 배상시키면 되겠군요....
그런것은 한순간의 물거품입니다..... 모든것은 성적이 말해주는것이죠..

한가지 더이야기 하자면 헌터와 매니를 비교해야 하는것은 오직 연봉이 많다적다는
이유인것 같은데 비교대상이 왜 헌터를 택하신것인가요?
헌터에 대한 장점과 그의 연봉에 대해서는 베리텍의 예까지 들어가며 수차례 이야기했습니다..

그 벨트레의 1년은 매니의 커리어평균하고 비슷하지 않나요..

좀 뭔가 비교가 될 만한 타자를 갖다 놓고 비교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매니라구요, 매니.

벨트레 따위(?)가 아니라...

좀더 일찍 댓글을 다셨다면 바로 이야기 했을텐데 너무 늦게 다셨네요 ^^
비교대상이 왜 헌터인가 하는 문제는 꽃게님이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글구 매니의 성적이 쓔셔박을건지 아닌건지는 확률상 님이 마지막에 언급하신 헌터보다는 훨신 좋은 확률로 보입니다만.. 저도 하나 묻고 싶은건.. 왜 매니를 자꾸만 걸고 넘어시는는가요??

FA라는게 결국 기대치를 가지고 오퍼를 하는거고 거기에 걸맞지 않은 활약을 한다고 해서 연봉을 토해내느니 배상을 시키느니 이런 이야기 할 필요가 있나요..
아..진짜 저역시 당신이 점점 싫어지네요..

블라디미르꽃게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얼마든지 매니한테 3+1년 70~75 million 오퍼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니도 얼마든지 3+1년 70~75 million 오퍼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FA선수에게 오퍼하는 것은 단장, 구단주의 고유권한이며, 그 오퍼를 거절하거나 수락하는 것은 FA선수의 고유권한입니다.

'매니 라미레즈 그에게 맞는 또한 그를 대변한 최대한의 오퍼는 3+1년 70MM입니다...'
본문에 적으신 마지막 문장입니다.

'그에게 맞는' 이란 표현은 블라디미르꽃게님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적절한 표현입니다.
하지만 '그를 대변한' 이란 표현은 최소한 매니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매니를 위해서, 매니를 대신하여 변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블라디미르꽃게님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 매니 라미레즈의 의견을 대신해서 표현하고 변론해야 맞습니다.
[대변(代辯) - 어떤 개인이나 단체를 대신하여 그의 의견·태도 등을 책임지고 말함]

매니 라미레즈와 보라스가 희망하는 계약이 3+1년 70 million 이던가요?
올해도 골드글러브 수상을 했지만 통산 ops 0.794 인 토리 헌터가 불과 1년전에 5년 90 millon(연 18 million) 에 계약한 사실이 있는데,
정녕 매니 라미레즈와 보라스가 희망하는 계약이 3+1년 70 million(연 17.5 million) 에 불과할까요?
언론에 흘려진 바에 의하면 6년 150 million 을 희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블라디미르꽃게님께선 진정 3+1년 70 million이란 계약이 매니를 대신해서, 매니가 바라는 계약 조건을 명시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오히려 터무니 없을 진 몰라도 6년 150 million 을 주장하는 보라스가 진정 매니를 대변하고 있다곤 생각치 않으시는지요.

연봉에 대해서는 구도님에게 말씀드렸고 패드님은 내용이 아니라 "국어"를 가지고 문제삼으시려고 하시는군요..
"그에게 맞는" 또는 "그를 대변한" 은 제가 저의 주장을 강조하기위한 일종의 문법적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겟군요..

MLB 구단단장이란 직책이 불쌍한 선수들을 구원해주는 <자선사업가>였군요
꽃게님의 타자질로 매니를 졸지에 구걸하는 입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꽃게님의 독특한 사고방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우리의 우선순위는 다른 곳에 있다>라는 리긴스 말이
<매니가 누군냐? 요즘 인기있는 일본사회인야구 출신이냐?>라는 졸지에 리긴스가 매니를 조롱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진 꽃게님께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꽃게님도 잘 아시다시피
바퀴벌레라는 것들은 박멸하고 박멸하고 박멸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또다시 슬그머니 그 존재감을 나타내는 엄청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넘들이죠
꽃게님도 바퀴벌레의 그 끈끈한 생명력이 징글징글하지 안는지요?

제가 이런이야기까지 구체적으로 해야되는가 싶지만 추추님은 이해력이 부족한것 같아서 부연설명 드립니다
"자선사업가"란 표현은 그동안 누구나가 다아는 콜레티의 삽질을 비꼬아서 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다저스 골수팬들도 이점은
인정하고 있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또한 리긴스의 대답에 관한것은 그만큼 매니는 에인절스에서 관심밖이라는 은유적 표현입니다

말 장난하고 자빠졌네


에혀...

그럴테지 님은 제가 찾고있는 RS-NATIONS군요.. 대면 인사치고는 꽤나 거칠군요...
앞으로는 이런식의 댓글은 이번 한번으로 족했으면 좋겠군요...
운영자의 운영기준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잣대라는것을 인식하시고요...
테지님의 RS동료들도 많이 이곳에 이끌고 오실것을 권유드립니다...
09년은 텍사스레인저스가 아니라 RS 위한 BIG PUSH가 있는 해 입니다.....

지금적으신글은 한팀 팬에 대한 선전포고로 봐도 될까요?? 꽃게님..

쥐잡옹~ 냅둬여~
조곤조곤은 들어먹을 귀에나 하는거구용^^


놀아달라는데 지 수준맞게 놀아주져 머...

쥐잡이님 선전포고는 전쟁을 하고자 할때 쓰는 표현입니다...... 곡해는 하지 마시길....

ㅋㅋㅋ 까고 계십니다요


테지는 또 누구야 테지는...
눈이 침침해요? 아.. 나이 좀 되신댓나?

까다니요? 반말은 삼가해주시는게 어떨까요?
그럴테지님이 생활하던 평소생활습관을 모두가 공유하는 이런공간에 하면 않돼지요?
부모님도움받고 자랄때면 용돈이나 받아서 생활할때는 세상어려움 이런거 모른다는것은 알겟는데..
그래도 비싼 학비내고 학교다녓으면 적어도 때와 장소에 맞는 올바른 언어사용은 하실줄 아셔야죠...

어익후~ 그래요 반말은 삼가하지효... 나이도 있으신데... 일단 어른은 어른이시니깐... (근데 좀 웃기긴 하네요 ㅎㅎㅎ)


심성고운 많은 분들이 억지웃음 지으며 그럭저럭 상대해주니까 그냥저냥 나쁘지 않게 인식되는줄 아시나봐요? ㅎㅎㅎ
모두가 공유하는 이런 공간에서 자신의 변태기질을 내보이는게 꽃개님의 평소생활습관이라면 머 심심하실테니 같이 놀아드리려구여^^
아 근데, 꽃개님이 무슨 제 부모님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닌데 주제넘게 세상 어려운거 모를까봐 걱정해줄 오지랖은 필요없으니 사양합니다용~
혹시 자녀분들이 있다면... 오히려 제가 더 걱정스럽네요 눼.

이번 댓글은 좋군요.. 사람이 글을 쓸때는 자신의 감정이 지나쳐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나치게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기 거북한 표현들은 않하는게 좋더군요.... 또한 감정이 실린글은 내용전달이 왜곡이 많이 된답니다..

ㅋㅋㅋ 까고 계십니다요 (2)


아... 비싼 학비내고 학교 다녔으면(안다니셨으면 죄송) 적어도 '안'과 '않'의 사용방법은 아셔야죠... 지적질을 하지나 말든가;;

태지횽 말대로 놀아달라는데 지 수준에 맞게 가지고 놀아줘야죠

뭐 예전에 텍사스를 주로 깠지만 이번에는 타겟을 바꿨다죠..

다만 예전에 텍사스까던것과는 다른게..이번에 까는 팀은 꽃게님의 열등감의 표현이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머 어느사이트에서 봤는데 천사네가 레싹한테 포시에서 지고나니깐 개인블로그에 아..씨X Redsox 라는 문구를
달았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애꿏은 양키즈한테는 "양키즈는 뭐했는가?"라고 토로했다죠...)

이거 레드삭스가 꽃게님한테 죄송스러운짓을 했네요...꽃게님의 페이보릿팀을 포시에서 발라버렸으니..ㅎ

탱님 제블로그를 왔다 가셧나 보군요??? ㅋ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줄 알아야 한답니다..
다만 저는 제감정을 저만의 공간에 표현한것이지요.. 그게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탱님이나 위의 태지님같은 경우는 여러사람이 함께하는곳에 표현 아니...
배설을 한게 저와 의 차이점이겟군요........

저를 가지고 놀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마 저번에 어느분처럼 현피인가? 저는 처음에 이게 무슨소린가 했더니 만나서 싸우는거라더군요... 이런거 하자고 하지나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치하게..

미쳤나요? 모니터 부시는거 참는 정도의 인내심정도론 어림없을텐데...


쌩돈 나가기 싫으네요

어이쿠...그런것은 안하니깐 걱정마세요..설마 제가 현피하자고 하겟습니까??너무 소심하시네..

님의 개인블로그 어케 생겨먹은지 전~혀 관심 없구요..

말 잘하셨습니다...개인블로그에 개인 감정을 남겨두는것은 머라할일은 아니죠..
다만 사람들이 모이는곳에는 지켜야 할 규칙이 있죠..근데 꽃게님이 글올리는것은 여기의 규칙을 무시하고
개인블로그에서 볼만한 행동을 보이더군요..베팍이 무슨 꽃게님의 개인사이트인줄 아십니까??

더 이상 길게 말하지 않겟습니다...앞으로 이따위 글을 올릴려면 개인블로그에 가셔서 올리던가 하시죠.

언제까지 제가 이런글에 댓글을 달아줄거 같습니까??
그럴테지님은 인성교육이 조금 부족한것 같군요.. '
제가 왼만한 글은 답글을 대부분 다는데 이런식은 좀 곤란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본인이 평소 사용하던 언어사용은 가급적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성이고 G랄이고 ㅎㅎㅎ 제가 평소에 어떻게 생활하는지 언제 보셨다고 그러세용~


우연히 투어에 써재낀 글을 봤걸랑요?
참 인성교육 잘받으신 양반이 여기선 유져들 개무시하는 말장난, 거기선 여기 씹는 개솔히...
누가 누구한테 인성 어쩌고 하는지 원...
오냐오냐 하니까... 에혀~

[운영잡니다.] 이 글에 더 이상의 댓글을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경고에도 불구하고 댓글을 다는 분들은 내용 여하를 막론하고
징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