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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금메달 잔치? KIA는 초상집

작성일
23-10-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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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플레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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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석연찮은 대표팀 탈락에 최원준은 부상으로 이탈
최지민 ‘금빛 호투’ 선보이고도 대표팀 논란에 표정관리
마지막까지 피말리는 순위싸움 속 잇단 악재에 애만 태워

프로야구 9개 구단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잔치 분위기지만 KIA 타이거즈만 초상집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대만과의 결승에서 2-0 승리를 거두고, 대회 4연패를 이뤘다. 쉽지 않았던 승부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플레이로 우승을 이뤘지만 대회 시작부터 스포트라이트는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비상식적인 이의리의 대표팀 탈락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의리의 교체를 위해 고심 끝에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과 류중일 대표팀 감독이 내세운 핑계는 ‘손가락 물집’이었다. 그것도 부상이 아니라 ‘부상으로 인한 경기력 저하 우려’를 탈락 사유로 언급하면서 논란이 뜨거웠다.

대표팀 소집 전날 황당한 탈락을 경험한 이의리는 하지만 이후 팀 세 경기에서 18이닝을 소화하면서 2.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 9일 삼성전에서는 올 시즌 최다 투구수를 115개로 늘리면 10개의 탈삼진도 뽑아냈다.

정작 부상자 명단에는 외야수 최원준이 올랐다.

대표팀에 선발된 최원준은 이번 대회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유는 종아리 부상이었다. 그것도 항저우 출국 전이었던 9월 27일 대표팀 훈련 도중 입은 부상이 문제가 됐다.

주루 훈련 도중 타구에 종아리를 맞으면서 몸상태가 좋지 못했던 최원준은 결국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하고 부상자로 팀으로 돌아왔다.

귀국 후 KIA 지정병원인 선한 병원에서 MRI 촬영을 한 결과 종아리 근막 및 근육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재활에 6~8주가 걸리면서 올 시즌 초반에도 어깨부상으로 고전했던 최원준은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마지막까지 피말리는 순위 싸움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최원준이 이탈하면서 KIA에 악재가 더해졌다.

여기에 최지민은 대회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선배들의 이런저런 상황으로 마냥 축하만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최지민은 첫 대표팀인 만큼 올림픽과 WBC 경험이 있는 팀 선배 이의리와의 동행을 내심 기다렸다. 하지만 이의리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대표팀에서 낙마하면서 시작부터 마음이 편치 못했다. 여기에 유일했던 팀 선배 최원준도 대회기간 부상으로 마음 고생을 했다.

최지민은 “의리형과 같이 못가서 많이 아쉬었다. 같이 같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소집했을 때부터 의리 형 생각을 많이 했다. 원준이 형도 다쳐서 선수들한테 많이 미안해했다”고 언급했다.

설상가상 부상으로 아시안게임으로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천적’ 곽빈(두산)이 13일 KIA전에 맞춰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한 경기 한 경기 살얼음 승부를 하고 있는 KIA에는 악재 아닌 악재다.

9개 구단 팀들이 금메달 우승과 함께 그에 따른 ‘병역혜택’으로 웃음 지는 동안 KIA는 심신을 다친 소속 선수들로 애를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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