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리 2군은 어떤 델까요?
- 작성일
- 11-05-07 09:23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06792&date=20110507&page=1
"2군에서 정말 힘들었다. 다시는 2군에 가고 싶지 않다. 1군이 좋다"며 "팬들에게 이 선수는 정말 배짱있고 타자를 피하지 않는 투수였던 것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네 바람대로 되기를 우리도 희망한다=_=
2008년이었나요. 영명이가 2군 다녀와서 다시는 2군에 안 가겠다고 그랬던 것이 생각나네요=ㅁ=
뜬금없이 이달 안으로는 올라올 영명이가 기대됩니다.
+
한대화 감독은 "사실 김혁민이 나와서 나도 긴장했다. 그런데 초구로 스트라이크를 넣더라. 그때부터 마음이 조금 놓였다"며 "볼넷이 많지 않았다. 그게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실은 감독님도 긴장ㅋ
"2군에서 정말 힘들었다. 다시는 2군에 가고 싶지 않다. 1군이 좋다"며 "팬들에게 이 선수는 정말 배짱있고 타자를 피하지 않는 투수였던 것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네 바람대로 되기를 우리도 희망한다=_=
2008년이었나요. 영명이가 2군 다녀와서 다시는 2군에 안 가겠다고 그랬던 것이 생각나네요=ㅁ=
뜬금없이 이달 안으로는 올라올 영명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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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화 감독은 "사실 김혁민이 나와서 나도 긴장했다. 그런데 초구로 스트라이크를 넣더라. 그때부터 마음이 조금 놓였다"며 "볼넷이 많지 않았다. 그게 정말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실은 감독님도 긴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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