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귀여운데요ㅎㅎ

쟤들이 음지에서 활약하는 비누예혀.
밑의 두 녀석은 너무 티나게 노는데 쟤들은 은밀함;;

전 박용택횽이 더 눈에..ㅋㅋ

사실 눈에 띄는건 류택현이죠.

톱, 못, 망치 -_-;;;;

딸 남친을 노예로 부려먹으려나봐요. ㅋ

박용택이 이거에 대한 인터뷰한게 얼핏 기억나네요.
딸하고 부인을 데려가고 싶은데, 나랑 부인은 서로가 같이 있으니까 외롭지 않은데
딸은 그게 아니니까; 딸 남자친구도 데려가야겠다고;

전 경수가 맞고 방방이 던지고 -> 9회에 박용근한테 거친 슬라이딩 -> 박용근의 '야, 야, 야 일로와봐' 드립 -> 벤클 인줄 알았더니,
경수가 얻어 맞고 나가서 거친 슬라이딩을 했다면서요?

네. 경수가 슬라이딩을 거칠게 들어가긴 했죠.

경수 고 순둥이 같은 넘이 억울하긴 많이 억울했나보네요;;

고의성이 있든없든 한 팀에게 3타석 연속 사구, 그것도 어제는 초구를 맞으면
생불이 아닌이상 빡치겠죠.

3타석연속사구에 2틀연속사구 아닌가혀..

화날듯 --;

넹. 요즘 경수가 워낙 못쳐서; 주전으로 못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도 큰 점수차에서 발 노리고 들어간 슬라이딩은 분명 잘못된거지만
2경기&3타석 연속 몸맞는공 나왔으니 빡돌만은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