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승률과 실제승률의 갭이 메꿔지고 있어요!!!!

시즌을 치루면서 줄어드는 것 아시잖아요. 결국 편차가 0.050 넘는 경우는 드물더라고요.
플러스 편차를 가져도 좋으련만 고양이네는 갭이 가장 적네요... ㅠㅠ
그래도 마이너스쪽으로 갭이 큰 건 아니라 다행인 것 같기도 하군요.

저도 지금 4위까지와 쌍둥이네 해서 5팀 중 4팀이 4강에 들어갈 거라 보고 있습니다.
지금 쌍둥이네는 팀의 세부스탯에 비해서 실제 승리가 이상할 정도로 적게 나오고 있어요.

공수 엇박자가 자주 났던 것과 장타가 적은 것이 문제가 아닌가 해요.
이 부분은 시즌이 진행되면서 점점 해결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불의의 적인 부상만 없다면 마지막까지 4강 싸움 치열하게 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