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관련 기사를 가져오란 말이닷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있으니 그닥 궁금하지도 않네요

자기 승질내는거만 조절하면 좋을텐디.요럼 다른 나라서 뛰고 있으려나.
승리수당은 뒷돈 형식으로 주는건가 요거 궁금해지네여.연봉상한이 정해져 있던디.

열정이라고 표현하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왜 그렇게까지 경기장서 승질내는거를 컨트롤 못 하는지 모르겠어요 =ㅅ=;;;;;

로페즈도 그랬긴 했지만

자기 겜 아닐때랑은 전혀 다른 모습이니...

인터뷰 읽어보니
성격때문에 빅리그에 못 들어가고 그랬던건 전혀 아닌거 같은데;

승리 수당은 용병이면 거진 다 있졍 ㅇ_ㅇ 국내 절반이상 팀의 선수도 연봉외의 수당으로 받고 있으니 용병도 연봉외에 책정될겁니다.

스크 용병이 승리 수당이 적었던가 아예 없던가 하는걸로 기사나온적 있어요. 김감독이 투수교체하는데 이런 수당이 붙어있으면 팀플레이에 장애 생긴다고.

수당은 연봉상한에 상관없이 지급할수 있는 돈인건가여?

규제가 제대로 안되는 걸로 압니다. 항상 시간 지나면 수당 주지 말자고 한 결의가 유명무실해지는 식으로 프로야구가 흘러왔던 터라.

용감독 회고 인터뷰 보시면 재미있는 일화도 나오구요. 해태는 수당은 커녕 수당주는 팀들에게 왜주냐고 따지는게 일과였다는 식의.

성질 좀 죽이라규.......
내가 글러브 미사일 발사한 것까지는 참을 수 있었는데
투쟁심하고 자기 기분나쁘다고 상대방에게 화풀이하는 것은 구별해야죠

입을 묶어놔야.... 계속 흥분한 상태에서 떠들어대니 듣는 사람도 기분나쁠 수밖에요. 일단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로이스터,가르시아도 그래서 더 안좋은 대응을 받았는데.

솔직히 흠좀까주고 싶거든요 -_-;

까셔도 됩니다~

불우옹 소환합니다 +_+

아래 오셨었네요~ +ㅆ+

우왕 너무 신기함 +_+
나의 배트맨이었나!! 도와줘요 배트맨!!

열정을 그따위로 표현하면 그건 열정이 아니라 꼬장이죠.
적어도 크보에 대한 작은 존중하나 없는 선수가 무슨 대단한 선수인마냥 열정을 얘기하는지 어이없네요;
뭐 고의가 아니었다고? 타석에 한번 서봐라 트레비스 고의아닌 빈볼 던져주께...

잘 못 한것도 맞는거 같고 화나신것도 알겠는데
빈볼던지고 성질부리는걸 열정이라고 표현했을라고요

그의 얘기에 어디에도 스스로가 대단한 선수인거처럼 구는 모습은 없거든요;

연봉 몇푼 더 받기 위해, 승수 쌓기 위해서 상대선수에 대한 존중도 예의도 없는 선수 따위의 열정을 기사화 하는게 웃길 따름; 때맞춰서 트레비스 기사 터지네 ㅋㅋㅋㅋㅋㅋ 에혀;

그리고 중요한건 트레비스가 4번이나 던져서 헤드샷 할려고 했던 채태인은 올해 뇌진탕으로 2번이나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선수임.

워워.... 물론 제가 질거 같으니 꺼서 다 보지 못했으니 아르님처럼 확신은 못합니다만.

트레비스 그날 제구 잘 안된날 입니다. 트레비스가 맞춰도 상관없다는 식의 위협구를 던졌을순 있습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 맞추려고 했다고 확신을 하시는데 마찬가지로 김상사에게 09-10 시절 헤드샷성 공 마구 날린 정현욱 조현근 김상수들도 고의가 있었던 겁니까?

물타기 작작하시고요;
제구 안좋은 트레비스가 그날 삼진을 몇개나 잡았더라? 구위보다는 제구라고 다들 그랬죠;
그러다가 그 좋던 제구가 채태인을 만나서 몸쪽 머리쪽으로 연속 4개가 들어오는데 고의가 아니라구요?
사인낸 포수가 살인마던가, 투수가 고의로 헤드샷 날리려고 했던가 둘중 하나겠군요.

09-10을 2년이 지난 지금 가져와서 이야기를 하자면 이야기가 되나요?
진짜 어이없네요;;

그리고 10년도에는 김상수는 없었고, 조현근도 1군거의 없었습니다.
그럼 정현욱? 정현욱이 10년도에 김상현 맞춘적, 혹은 헤드샷 날린적 있습니까?
무슨 기억도 못하는 얘길 꺼내서 어제부터 물타긴지;

물타기는 작작하라는 말 거꾸로 본인이 들으면 꽤 모욕적일거 같은데 말이죠.

기자는 다 기아팬이냐는둥 야구로 입이 거칠어져야 되겠습니까? 그날 트레비스가 제구가 좋았었나요? 삼진 많으면 제구 좋은 투수라는 혁신적인 이론을 만드시는겁니까?

야구 20년 넘게 보셨다는 분이 1~2년전 삼성 투수들이 헤드샷성 위협구 던진건 물타기냐고 맞받아치는게 뭔가 이상해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서로 입장이 뒤바뀔 일이 있으니까 지나친 비난은 자제하는게 서로에게 좋지 않겠느냐는 거죠.

본인이 다른 이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정도의 강도높은 비난. (기자들중에 기아팬 존나 많다. 기아가 가해자면 실드. 피해자면 비난이 나오더라. 트레비스는 헤드샷 할려고 던진거다)을 해놓고 반발하면 물타기 작작하라고 고성을 지르는데 어떻게 받아줘야 합니까? 같이 받아치며 베팍에서도 진흙탕을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트레비스가 고의가 아니면 고의가 아니라고만 하세요
무슨 김상수 정현욱 조현근이 던지지도 않은 위협구를 던졌다는 본인만 아는 팩트를 가지고 물타기를 하나요?

트레비스가 고의가 아니었다구요? 20년 넘게 공만 던진 투수가 실수로 타자 머리쪽으로만 공을 4개 연속으로 실수로 던질수도 있나보군요;

불우님 기억력이 나쁘거나 본인이 편한 기억만 받아들이는게 더 신빙성이 높을듯 싶은데 말이죠. 지금 트레비스가 타자 머리쪽으로만 공을 4개 연속으로 던졌다고 하시는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총 5구 중에 채태인 머리쪽으로 가서 뒤로 물러난게 하나. 채태인이 피하지 않고 휘두를 정도의 몸쪽 높은공이 하나. 바깥쪽 아래로 빠진게 하나. 그다음에 등부위에 맞은것 아닙니까? 채태인 머리가 얼마나 크길래 그게 다 머리로 갔다고 하신겁니까?

이런식으로 무리수를 두는 비난이 성행하면 베팍 한게도 싸움판 되기 걸맞을겁니다. 투수들은 미필적 고의로도 위협구를 던집니다만 그중에 머리를 맞추겠다고 연속으로 던질것을 각오하는 투수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트레비스 못난 성격을 옹호한것도 아니고. 헤드샷을 일부러 던졌다는 주장과 기자중에 기아팬들 존나 많아서 빈볼 던지면 실드. 피해자면 비난 기사를 쓰더라는 불우님의 본인만 아는 팩트로 비난하는것에 반발하는겁니다.

손뼉도 짝이 없으면 소리 안납니다. 트레비스 못된 성격 까고 그런다고 뭐라 안합니다. 일부러 헤드샷성 공을 4개 연속으로 던졌다느니 가해자면 실드 피해자면 비난 기사가 뜬다느니 하는 도발성 글이 안보이면 예전 얘기 당연히 안꺼내죠.

아르님 기준에 의할때의 헤드샷성 공들은 편집 VOD로 뽑아낼수 있을겁니다. 김상사가 삼성 3연전이면 자주 주저앉던건 기억 안나시는 모양이군요.

총 5구 중에 채태인 머리쪽으로 가서 뒤로 물러난게 하나. 채태인이 피하지 않고 휘두를 정도의 몸쪽 높은공이 하나. 바깥쪽 아래로 빠진게 하나. 그다음에 등부위에 맞은것 아닙니까? 채태인 머리가 얼마나 크길래 그게 다 머리로 갔다고 하신겁니까?
--------------------------------------------
장난 하시나... 뒤로 물러서면 머리쪽으로 날아간게 아니고, 휘두를 정도의 공이라구요? 그건 본능적으로 피하려다 뱃이 돈거죠-_- 등부위에 맞은게 덜 날아가서 엉덩이쪽 맞은거죠
진짜 어이가 상실하네요;;;;

이제 고만 쫌 하세요;;

진짜로 공 네 개를 연속으로 머리로 던졌나 싶어 확인해보니 그건 아니드만요

채태인 선수한테 앞서 두 개 정도가 위협적이었던 것도 사실이고, 결국 몸에 맞는 볼이 나왔으니 불만을 표출할만한 상황이었던 것도 인정합니다요

트래비스가 그렇게까지 안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기도 하지만서도 ;

근데 고의로만 생각하기에는, 채태인 타석에서 제구가 안 좋았던 걸로 생각해봐도 크게 다를거 같지 않은거 같아서요
아주 들쑥날쑥하구만요 머리맞출거였으면 진작에 맞춰버리지 뭘 안쪽 바깥쪽 스트�河맙〉� 못 들어오는 공을 글케 던져댔겠어요

그 전에 연속 2루타 맞고 역전당했던 상황이었으니 충분히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고요
채태인은 앞선 두 타석 모두 볼넷으로 출루했었네요...;

딱 이틀 지났다고 쉴드가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제 냉정하게 보니 2개는 제대로 간거고 2개는 약간 빗나간거로 보이시나 본데...
타석에 서서 그 4개를 모두 바라봐야 하는 타자 입장에서
뱃 들고 투수석으로 안올라간것만 해도 트레기는 감사해야하지 않나?

제구가 잘못되건 어쨌건 4개의 위협구를 받은 타자는 군말않고 1루에 나가 있는데
투수란 색히가 쳐 나가면서 욕질이나 해댄건?

그냥 모든게 트레기가 제구가 안되서 생긴일?

아 존나 단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태인이 몸에 맞고 나서 지은 (채태인으로선 당연히 지을 수 밖에 없는) 그 표정을 두고
트래비스는 본인한테는 굳이 고의로 맞출 이유없다고 말하면서 욕한 거 같다니깐요?

채태인 선수 덩치가 만만한 것도 아니고, 이 기사에 나온대로 힘들게 야구해 온 자신이 선택해서 온 kbo가 몇개월 지내다보니 우스워서겠나요
우습다믄 빙신같이 승수 못 챙겨주는 자기팀이나 우습겠져~

인터뷰에도 그렇게 쓰여있고 2루에 주자 있었기땜시 자기는 빈볼을 던질 이유가 없었다는데...
이 얘길 믿으주실 것도 아니겠지만요

트래비스가 공 맞추고 욕한거를 이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게 꼭 고의가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어서에요~

이제 제정신으로 돌아오시는 모양인데 딱 그렇게 까시면 어떻게 난리부르스를 추시던 같은 팬으로 이해해 드릴테니까 그렇게 까시길 바랍니다.

초성체 쓰시면서 어떻게든 비꼬려고 하시는거야 귀엽게 봐드릴테니.

트레비스가 채태인에게 다시 뭐라 그런건 누가 봐도 잘못한거죠.

트레비스..요 성질을 어케 고치죠...

하...좋은 투수인데...주말 경기의 태도는 정말 실망스러웠네요.

같은 트러블을 겪었던 (트러블의 내용은 좀 상이하지만)
로페즈를 멘토로.... 둘이 안친한가;

기사 나온 시기가,,,

좋은 인터뷰 내지 말라는 건 아니고, 추가 인터뷰 정도 해서 내보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지난 주말 트래비스는 삼성 채태인과의 빈볼 시비로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 보크도 그렇고 몇 차례 구설수가 있었습니다. 이 인터뷰는 빈볼 시비 전에 한 것이지만 트래비스는 그날 사태에 대해 빈볼을 던진 것은 전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그 중요한 경기에서 주자가 2루에 있는데 빈볼을 던질 이유는 전혀 없다며, 그날 유난히 제구가 되지 않았고 시즌 내내 몸에 맞는 공은 3개뿐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마운드에 서면 다혈질로 변하는 그의 감정 컨트롤이 필요해 보이는 것은 그 이후의 행동이었습니다. 자신은 해명을 하려는 의도로 보였지만 흥분한 상태에서 상대를 자극하는 것으로 받아 들여질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브래클리는 야구공으로 남을 해칠 의도는 전혀 없는 선수입니다. 야구를 사랑하고 마운드에서 투쟁심을 보이며 승리를 위해 질주하는 성격입니다. 남은 시즌 그가 마운드에서 조금 더 절제된 마음 자세로 능력 발휘를 해준다면 기아 타이거스의 우승 희망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합니다.

라고 인터뷰 글 끝에 추가되어있긴 하네요 ;

트래비스 선수의 목소리는 빈볼이 아니라는 한마디 뿐인건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글쓴이의 해석보다는 선수 자신의 생생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볼드체 처리해놓은게 다 트래비스가 한 얘기인거 같은데요 ;;;
트래비스 입장에서도 저거 말고 다른거 얘기할게 뭐가 있을런지요ㅡㅡ

어차피 저렇게 성난 삼성팬들 만족시켜줄만한 얘긴 나오기 힘들죠 뭐

예. 그건 저도 동감인데요.

몸쪽 공에 대해서 자유로울 팀은 없습니다. 그걸 가지고 사과하는 것도 이상하다는 것이 저희 감독이셨던 로감독님 지적이고, 그 이후 저도 사과를 요구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고요.

공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 이후 행동이 더 문제인데,,,,,화가 나신 분도 있으니 본인 스스로 풀건 풀게하는 추가 질문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점입니다.

요게 트래비스 선수의 목소리가 아니라 기자의 개입으로 전체적인 통일성이 깨진 것도 있고요.

음... 선수의 행동에 대한 가치판단은 아니고요. 일단 제가 경기를 안 봤습니다. 그다지 좋은 모습도 아니여서 찾아볼 생각도 없고요.

단, 기사에 대한 아쉬움의 표현입니다.

저도 사실 좀 항상 그 뒷 얘기들이 궁금한데 말이죠...

보통 그런거를 기사로 잘 안 쓰는거 같더라구요 -ㅅ-
게임 중 해설자들이 하는 추측으로만 끝인 경우가 보통이니;;;;

일부러 맞췄다면, 왜 지가 맞춰놓고 지가 먼저 화를 내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겠어서 말이죠ㅎㅎ
저번에 트래비스한테 홈런 친 양의지랑 김민호 코치한테 했던 짓도 글코...

첨엔 지가 제대로 공을 못 던진 거땜시 스스로를 자책하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요새 좀 몹씨 이상하긴 이상해여

겜이 잘 안 풀려서 그랑가 ;;;;
저런 인생 살았던 선수만큼 누구보다 성적에 대한 욕심이 있을거 같기도 하니 요새 겜 잘 안 풀리는게 스트레스로 엄청 쌓인거 같기도 한데

근데 이런거 함부로 캐묻다가 크보도 무시하는 트래비스가 기자 잡는건 아닐랑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음.. 그게 맞추던 맞추지 않았던 꾸벅 사과한 선수에게 그 이상 언급하는 건 폭력이겠죠. 최소한 바른 자세는 아닌데,,,,

근데 머리 굽히는 사과가 아니고, 대응이 욕설이라면 이야기는 좀 틀려지겠단 생각은 들어요.

좋은 선수인데, 저런 자세는 좋은 자세는 아닙니다.

간단한 이야기인데, 이러저런 잘못은 사과로 풀면 되고, 안하면 되는,,,,

죠기 위에 아르님 말씀하신 4구 연속 헤드샷 확인하고 싶어져서
지금 vod 다시 보고 왔는데

볼 맞은 직후 장면을 설명해보자면

몸에 볼 맞은 채태인은 맞았으니 벙 쪄있고....

거기에 트래비스는 '2루에 주자 있지 않냐', '이 상황에서 내가 빈볼을 왜 던지겠나' 하며 스스로 생각했을 때 빈볼도 아니었는데 빈볼 맞은 마냥 보이는 채태인의 표정을 두고 따지는거 같긴 하네요 ;;

고로, 스스로 빈볼이라고 생각 안 하는거니 사과가 없는 듯 싶어요 ㅎㅎㅎ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난히 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히 제구는 최형우 채태인 타석에서만 안됐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간과하시는 부분이..

<그리고 인터넷에서 기아의 역사를 살펴보니 대단했다. 양키스 같은 팀이었다. 그래서 기아로 결정했다.>

이건 무씐 귀신 씨나락 까묵는소리;;..

돈 안 쓰는 양키즈이기는 하쥬 ㅋㅋ 그럼 양키즈가 아니지만 ㅋㅋ

우승 횟수에 대해서만 그렇다고 해두져 ㅋㅋㅋㅋ 양키스만큼 돈 많았으믄 ㅜㅜ

그렇다면 기아에 대한거이 아니고 타이거즈에 대한거이쥬! ㅋ_ㅋ

아놔 이 �O아도 분리주의자였네 ㅋㅋㅋ

ㅎ_ㅎ 제가 비슷한 곳에서 돈 받아묵고 있어서 이런건 아닙니당 ㅋ

엘지를 한국의 양키스로 알고 입단한 바우어란 놈도 있었다죠... 하아...

핀스프라이트만 똑같애... ㅠㅠ

가만 보니 비아냥이 아주 쩔어주네;
나참 개어이가 없어서;;

어느 선수든 선수를 다치게 하는 선수는 아무래도 보기 싫죠

기아 선수든 우리 선수든 누구든지....


채태인이 순둥이 이미지라 팬 입장에서 더 화가 나는 면이 있기도 하고~

뭐 다음부터 그런 일 없었으면 합니다 트레비스 아니라 누구라도~

누구라도 그러면 가루가 되도록 까 버릴 거에염~ 다 좋은데 시비는 진짜 안 걸었으면~

ㅇㅇ 저도 같은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