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MBC 파업의 제일 힘든 점이 사람들의 무관심인데,
무도 폐지하면 급 이슈가 될텐데 왜 그런 멍청한 짓을 하려고 할까요....

무도 방영시간대가 계속 시청율이 저조해서 얻는 압박이 김태호를 날리는 역반응보다 크리라 생각했을겁니다.

김재철은 명색이 방송국 사장이란 인간이 방송콘텐츠의 개념이 없는듯 보이네요.

자기 애인 최고수준 대접도 그렇치만, 무도 김태호 피디 짜르고, 멤버들 붙어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다른 피디 시켜서 그 정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j씨 무용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