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소쇄원
- 작성일
- 13-08-23 16:45
어, 작년 이맘 때 남도 여행 갈 때, 노퐁집 있는 부안 (아, 또 가고잡다만 그때 민폐가 너무 컸...) 찍고
담으로 간 곳이 이곳인데요... 도롱뇽 님하가 오늘 여기 가셨다니 그때가 생각나서 올립니다만...
다만...
다만...
뭐랄까...
사진 찍으면서도 느낀 건데요...
소쇄원을 제가 잘 모른다는 느낌...
찍기는 찍는데...
'뭘 찍어야 할까...' 싶은 느낌...
소쇄원이 정갈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라는데...
옛것의 미도, 그런 분위기도 못잡는 건 제가 소쇄원을 잘 모른다는 것이겠지요...
담으로 간 곳이 이곳인데요... 도롱뇽 님하가 오늘 여기 가셨다니 그때가 생각나서 올립니다만...
다만...
다만...
뭐랄까...
사진 찍으면서도 느낀 건데요...
소쇄원을 제가 잘 모른다는 느낌...
찍기는 찍는데...
'뭘 찍어야 할까...' 싶은 느낌...
소쇄원이 정갈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라는데...
옛것의 미도, 그런 분위기도 못잡는 건 제가 소쇄원을 잘 모른다는 것이겠지요...
 찍고담으로 간 곳이 이곳인데요... 도롱뇽 님하가 오늘 여기…', 'http://www.ranoma.com/files/attach/images/76/125/038/e07c6bd3cbe2cfd2833d22a82dea19c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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