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감했습니다~!

(--)(__)(--)

우와앙;;
어딜 가도 작품이네요..

근데 이쯤 되니 어딜 가도 거기서 거기-_-;;;

일 줄 알았는데...............

계속 바다 바다 바다.... ^^ 한국 와서 첫인상이 어떠셨을지 궁금해요.
그나저나 부인님께서는 아이도 있으신데 비키니라니... 케부럽....
아니 anni님을 부러워해야 하나요 ㅋㅋ

근데 이쯤 되니 어딜 가도 거기서 거기-_-;;;

일 줄 알았는데............... (2)

비키니 아닌 거 가져가면 큰일날뻔 했지요. 5세 이하 여아 제외하고는 6-70대 할매들도 전부 비키니였거든요.

그리고 마나님께서 비키니 사진 찍어야 한다고 얼마나 빡세게 노력했는데요.-_-;

옹..... 부인님..... 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오징어로 보였을듯요.

진짜 사진하나는 원없이 찍고 오셨겠네요 ㅎㅎㅎ 풍광이 그냥 예술

근데 이쯤 되니 어딜 가도 거기서 거기-_-;;;

일 줄 알았는데............... (3)

사모님 노시는데 같이 손잡고 노셔야지 사진만 찍으시면 어떡합니까? ㅎㅎㅎㅎㅎ

사진 안 찍으면 씹어먹을 기세였어요.ㅋ

아~~ 근데 좀 웃기는게 세식구가 갔는데
세식구가 같이 노는것 같지가 않고 그냥 막 다 따로 노시는듯...꺄르르 므핫

어린이야 그렇고,
남편이야 마누라 졸졸 따라다니면서 찍사를 해야 하는 팔자라서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