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뜬금없이 생긴 의문

모바일 URL: http://m.baseballpark.co.kr
대표E-mail: jujak99@hanmail.net

뜬금없이 생긴 의문

작성일: 13-05-27 16:58

글쓴이: 나도밤나무
IP: 222.♡.♡.195;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2,065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아래 게시물에 무적엘지님이 버터로 구운 옥수수가 먹고 싶다고

저도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집에서 만들어 먹는 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궁금해 지네요

냉동실에 옥수수맘마 해서 먹는다고 남겨둔 작년산 찰옥수수가 있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걍 오븐에 돌린다.

버터 대신 치즈를 올리면 녹아서 흐를테니

걍 치즈가루를 뿌려서 ?

시도해보고 싶지만 만에 하나 오븐안에서 총소리가 나거나 파편이 흘러 청소와 잔소리가 겁이 나서

시도하기가 꺼려지는군요

그렇다고 생나무 잘라 불펴서 굽기엔 기상상태가 최악이고~~

뻘생각이네요 흐흐~~

공지사항 감추기


53	장마 [5]	나도밤나무	07-10	1750	1
52	(뻐얼글) 일상 [8]	나도밤나무	07-08	1875	3
51	아니 벌써 --; [4]	나도밤나무	07-01	1889	0
50	길냥이 사진~~ [11]	나도밤나무	06-29	1975	1
49	(질문) jpg 올리기 [3]	나도밤나무	06-29	1796	0
48	(뻐얼글) 일상 [4]	나도밤나무	06-25	1972	3
47	햇살이 장난 아니네요 -- [14]	나도밤나무	06-16	2105	0
46	작열하는 햇살이 따갑네요 [16]	나도밤나무	06-09	2549	0
45	소나기 [3]	나도밤나무	06-07	1747	0
44	이른 아침에~~ [14]	나도밤나무	06-05	2010	0
43	(뻘 의문) 힘이 좋으면 홈런타자 ? [9]	나도밤나무	05-28	2265	0
42	뜬금없이 생긴 의문 [6]	나도밤나무	05-27	2066	0
41	일상 [9]	나도밤나무	05-26	2201	1
40	(뻐얼~글) 길냥이 이야기 [14]	나도밤나무	05-20	2447	2
39	(머닝 뻐~얼글) 일상 [2]	나도밤나무	05-13	2300	1
38	(기사 링크) 훈장을 수여하자 ^^ [11]	나도밤나무	05-10	2051	2
37	와~~아침부터 야구 하네요 ^^ [17]	나도밤나무	05-06	2246	0
36	비 내리는 오후의 뻐얼~~글 [2]	나도밤나무	05-02	2512	0
35	(뻐얼글) 길냥이 [4]	나도밤나무	04-24	2717	1
34	길냥이가 解産을~~ [7]	나도밤나무	04-22	2580	1

목록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검색 << 1 2 3 4 5 >> 다음검색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