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이 고발했대요.

통진당이야 듣보 수준이고

명색이 128석을 가진 제1야당이 떠드는데

너무 조용하네요

이깟 거 아무 것도 아니죠 민간인 사찰을 해도 잠잠했는데요 뭘

한국인 다수는 개인자유 침해나 위법행위에 정말 둔감합니다.

내 주머니 돈 나가는거 아니면 별로 신경 안쓰는 사회가 되어버린것 같아요

맞아요 내주머니에서 종부세 몇만 원 나가고 수도 이전으로 집값 떨어지면 대통령도 살해하도록 집단살인청부하는 사회고

근데 맞벌이 자녀 조부모 보육료 지원도..

조요하던데

이건 나가는게 아니라 안 들어오는 거죠 이런 건 컴플레인들만 해대지 실제 행동을 안 하죠

전체적으로 지쳐있는 듯 해요

언론power장악

참 인권하면서 엉겨 붙어야 하나?

이명박 당선때부터 쭉~ 패배감에 무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