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이름 적힘 자전거 이쁘네요. 레지나~ 아베마리아 원 밀리언 앤 원 캔들롸아잇 노래 생각나네 ㅋ

그나저나 저 매고 가는 자전거는 진짜 있는 제품인가요? 무슨 의미가 있는 거죠?

http://www.toxel.com/tech/2012/09/01/bicycle-for-runners/
여기에 있어요. 재미있는 것들 많아요~

패트병 보트는 진짜 최고..ㅎㅎㅎㅎ

"곤궁과 시련은 슬기를 낳고 따분함과 심심함은 창의력을 낳는다."
'양두구육'님의 게시물에서 읽고 머릿속에 넣어놓은 글이에요.
딱 맞는 것 같아요.

오 좋은 글귀네요...^^

나두 적어놔야지...감사합니다.

접히는 보트 위의 것이 접히는 자전거라면 갖고싶네요... 접히는 오토바이라면 별로구요..

아쉽게도 자전거 아니에요.
http://www.toxel.com/tech/2013/02/18/foldable-electric-scooter/

설봉 앞 첨 바위는 그린란드 쯤 되려나요.

사진 외에 다른 정보는 없어서 저도 잘 모르겠지만, 옷차림이라든지 장비를 보면 아주 예전 사진인 것 같아요.
오래전에 읽어서 자세한 것은 잊었지만 '헤르만 불'의 '8000미터 위와 아래'라는 책을 보면
돌로미테, 티롤 등 유럽알프스의 수많은 봉들을 이렇다 할 장비 없이 오르고는 하던데 그쪽 어디일 것 같아요.
http://twitpic.com/cqwbls

실없는 농 짓거리를 이렇게 진지한 다큐로 받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 ㄷㄷㄷ

제가 아라비아숫자, 유머에 많이 약해요;

서핑하는 사진 진~~~~~~~~~~~~~~~짜 시원해보여요 +ㅁ+ 안구가 마구마구 정화가 됩니다!!

네, 저도요.
파도 속에서 보는 황혼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