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2때 겪은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참 뭐라.....
힘내세요....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긴 합니다....

힘내세요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 모두 잘 추스리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으신 분들 건강에 힘쓰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쌀사탕님도 기운내시고 다시 추스리는 한주 되시길..

힘내세요

전 대학교 1학년때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봤어요...
그 아픔이 평생갈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좀 쉬시고... 가족들 챙겨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살 때 아버지가 주무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세상 무너질 거 같아도 결국 산 사람은 살게 되더군요.

힘내시기를

힘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쌀사탕님도 가족분들도 다 맘 잘 추스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께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근차근.... 힘내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쌀사탕님과 가족분들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무엇보다도 남은 분들의 마음이 빨리 치유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힘드시겠네요. 비록 고통스럽게 가셨더라도 지금은 편안하실겁니다.

고인을 위한 일은 그의 몫까지 열심히 사는 것. 곁에 아직 남아있는 사람들을 보듬으면서 그저 잘 살아보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도 지금쯤. 쌀사탕님 생각 많이 하고 계실 겁니다. 앞으로도. 아들이 잘 되길 빌면서. 좋은 곳에서 아픔 없이. 말입니다.

아버지의 몫까지 보란듯이 잘 살아내십쇼. 슬퍼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잖습니까.

한 사람의 자리가 완전히 메워질 수 없고. 잊혀질 수도 없겠지만. 이대로 슬픔에 젖어 무너지지 않고. 슬픔을 딛고 온전히 일상으로 돌아오리라고 믿습니다. 아버지도 그러길 바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