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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시즌
16-05-03 10:11
121.♡.♡.88
비가 와야 농사가 되죠 ㅎㅎ
전 비 참 좋아했는데요 일부러 맞고 다니고. 근데 이제 비오기 시작할때부터 삭신에서 일기예보성 쑤심이 밀려옵;;
비가 와야 농사가 되죠 ㅎㅎ 전 비 참 좋아했는데요 일부러 맞고 다니고. 근데 이제 비오기 시작할때부터 삭신에서 일기예보성 쑤심이 밀려옵;;
리얼블루
16-05-03 10:16
124.♡.♡.12
농사는 둘째치고라도...
작년과 재작년 가뭄으로 일부지역에서는 제한급수를 진행했었습니다.
수도꼭지를 틀어도 물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얘기지요.
비가 안오면 생각보다 무서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쓰고보니 제가 진지충...인듯...;;;
농사는 둘째치고라도... 작년과 재작년 가뭄으로 일부지역에서는 제한급수를 진행했었습니다. 수도꼭지를 틀어도 물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얘기지요. 비가 안오면 생각보다 무서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쓰고보니 제가 진지충...인듯...;;;
가슴에돋은칼
16-05-03 10:23
222.♡.♡.145
3시간동안 비 맞으면서 일하다 지금 들어왔네요. 엉엉엉...ㅠㅠ
3시간동안 비 맞으면서 일하다 지금 들어왔네요. 엉엉엉...ㅠㅠ
ザラ
16-05-03 10:28
221.♡.♡.151
아이쿠. 이런...
아이쿠. 이런...
리얼블루
16-05-03 10:34
124.♡.♡.12
진짜 힘드시면 이런 표현 안나올겁니다...;;;
큰일 없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
진짜 힘드시면 이런 표현 안나올겁니다...;;; 큰일 없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
가슴에돋은칼
16-05-03 11:04
222.♡.♡.145
막 퍼붓고 그런 비는 아니라서 괜찮습니다.ㅎ
오히려 따순 물로 샤워하고 뜨끈한 미역국 한 사발 후루룩~했더니 몸도 풀어지고 좋네요.^^
막 퍼붓고 그런 비는 아니라서 괜찮습니다.ㅎ 오히려 따순 물로 샤워하고 뜨끈한 미역국 한 사발 후루룩~했더니 몸도 풀어지고 좋네요.^^
인생은여름방학처럼
16-05-03 12:01
122.♡.♡.110
얼큰한 돼지고기 김치찌게 생각나네요 +_+
얼큰한 돼지고기 김치찌게 생각나네요 +_+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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