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연고에 야구구단 하나 창단.

2. 야구장 기깔나게 하나 짓고 거기에 쇼핑몰과 유원지등 공원단지 거대하게 조성

3. 점차 사업 확장하며 회사원들을 인근 지역으로 이주

4. 독립국 +_+?!

은 농담이고 ㅋㅋ

두번째는 아스날 인수요 ㅋㅋ

혹시 깊은슬픔님이 리그 하나 새로 창단하면 저도 거기 껴주셈 +_+

신안군쪽에 무인도 사서 풍력발전기 설치하고 담수화 장치 설치하고 요트 접안시설 만들고.. 띵가띵가
독립야구단 3-4개 운영..
중고등,대학야구부 지원

야구와 관계 없는 걸 생각해보면
환상적인 남태평양의 섬에서
금발의 미녀들과 파워....으응? 솔직히 이건 아님...

전 프로팀 하나 창단하고 전국에 야구장을 많이 지을래요

내꿈을 실현할려면 조단위론 택도 없음 +_+

프로팀 창단보다 훨씬 맘에 드는 구상입니다.
병맛행정 크보보다 더 좋은 프로리그를 만들어버리는게 진짜 야구발전 같습니다.

좀 딴 소리지만, 이런게 양대리그가 발생하는 좋은 길이죠.
선수 권익이나 제대로 된(?) 야구발전을 위한 새 리그 창설로 양대리그가 만들어진다면 언제든지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