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이라면 이렇게 페이스북에 끄적거릴게 아니라 조선일보 측에 정정보도를 요구하거나 다른 언론사를 통해서라도 해명기사를 내야 맞는거죠. 어제 시끄럽고 하루가 지났어요. 신문이 나오기에 충분한 시간이구요.

어떠한 대응이 좋은 대응인것일까요...

양보에 대해서 논란을 키울 수도.. 또는 잠재울수도 있겟죠.

분명 오해한 대중도 있을테고.. 그렇지 않은 대중도 있을테구요..
저는 조금 더 지켜보고 싶네요

그 놈의 오해는 21세기 대한민국의 트렌드네요. 정말.

그쵸. 오해란 단어를 왜곡시켜주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ㅠ

조선일보에 정정보도 요구할 생각이 없나보죠.
여러가지 고려 끗에 - 저야 동의 안하지만 - 나온 정치적 선택같네요.

이쯤에서 외쳐보는 주작작~ 주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