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없는이 언제 시기인지는 모르겠는데 박지성 나간 후의 맨유팬이 꽤나 높을듯요. 박찬호 나간 후의 다저스 비율이 가장 높겠지만.

MLB는 중계권 씨게 불러서 XTM이 코꿰였다가 다같이 망한 전적이 있어서리... MLB에 류뚱 혼자만 있는게 아니니까 좀 분산되는데 한국인이 최근에 맨유급에 선수 보낸 적이 없어서요.

메쟈에는 아무래도 박찬호가 텍사스도 가고, 윤석민이 올리올즈도 가고, 추신수 텍사스도 있고 하니 다소의 분산이 가능했겠군요. 메쟈팀의 경우는 동급이란 이미지인데 해외축구는 아무래도 같은 리그라고 해도 맨유하고 다른 구단들 레벨차가 많이 날테니까요. 해축팬이 어느정도 분산이 되려면 레알, 바르샤, 뮌헨 급에서 뛰는 선수가 나와할텐데 당분간은 어렵겠군요.

다음팟서 해축시청자수가 국내프로야구 시청자수보다 높은 경기들이 있데여.근데 국내서 인기라면 프로야군데 이러면 어디가 더 인기가 높다 해야 할까여?그리고 다저스 경기는 현진이 안나와도 다음팟시청자수가 꽤나 높데여.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디 국내프로야구 시청자수보다 더많.

박찬호 있을때 국민구단 라성 다저스가 나간후에 급속도로 붐도 식고 팬비율도 분산되는거 보면 그냥 류현진 후광효과 같습니다.

현진이 나오나....하고 틀었다가 그냥 다저 경기 보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일단 저는.ㅎㅎ

압도적 후자죠 박찬호 다저스라면 모를까

저는 전자같아요.
야구 좋아하시는 여성팬들이 많이 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