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귀여워라~ ㅋ

전 훼사라서... >_<

지하철에서 멍하니 애기 사진만 돌려보고 있기도....
주위분들이 니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냐고 놀려요;;;

나땜에 아직 시작도 못했..... ;;;;;;

으흐흐. 우리의 시간개념은 좀 특별할 때가 있죠.

애들이 이뻐보이면 안되는데,,안되는데...

그냥 굴복하세요. 느무 이쁘죠. 완전 성격도 좋아요.

아... 또 내내 멍하니 사진만 보고 있.... ㅠㅠ

눈웃음에 말썽 꽤나 피울 개구짐이 보이네

진짜 저 눈웃음 보고 우리가 눈웃음을 잊고 살아가는건가 우리 조카가 특별한건가 한참 고민했다능요. ㅎㅎ
개구쟁이 되면 모.... 왠수지간 되는거져.... 그런거 용납하는 성격이 제가 또 아니....

여자 아이 맞죠? 넘이뻐서 남잔지 여잔지..저는 아이들 보면 성별구분을 잘 못하겠어요 ㅎ

남자 아이.... 올케 닮아서 얼굴도 조그마하고 팔다리도 길쭉길쭉 미인이에요. 쿨럭.
첨엔 남자아이 따위 하였으나.... 이쁘면 되는거 같아요.
사진 일단 안펑. 제가 베팍 올 때마다 봐야 겠으요;;

역변 없으면 커서 배우할 얼굴이네여 ㄷㄷㄷ
이쁘다...

걷게 될 때 장난감 가게에서 지옥을 맛보게 될 듯

아 그러고보니 오늘이군요....^^

우와...완죤 이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