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이랜드꺼라는걸 잘 안밝히는것과 비슷하군요.

그런듯요.

첨에 후아유도 그러지 않았나요?

한참 나중에 알았던거 같은데..

전반적으로 브랜드 뒤에 주인이 이랜드라는걸 알리길 꺼리죠. 자기들도 그게 악영향이라는걸 아니까.
엘지하고 정반대로 하는 것 같아요. 엘지는 거의 모든 것에 회사명을 붙이죠.
화학이든, 디스플레이든, 심지어는 그 악명높은 스마트폰에도 로고 박고.

우유,커피 판로개척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군요

뉴발이 이랜드꺼라는 것도 자라님 통해서 알았는데 저 백미당도 앵디님 덕분에 남양껀지 알았네요.
이 시골에 입점하진 않겠지만 일단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