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 한참 이쁘겠네요 ㅋ

아직 어미품에서 떠나지도 않네요
은신처에서 나오지도 않고~~~

저늠들 대략 한달정도 지나면 집마당이 개판 아니 냥이판으로 변하겠죠 ^^
소나무의 속살을 보겠다고 손/발톱으로 후벼 파는늠
와 화장실이 크네..라고 외치고 여기저기에 응가를 하는늠
작은 청개구리들이 나오면 야~~난 손으로만 싸울게 하면서 다른늠이 뒤치기를 시도하는늠
다양한 늠들이 다양하게 살겠지요 ^^